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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문화평론: 현대미술로 보는 문화칼럼: 현대미술 회화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가역광으로 변형한 오브제의 포스터로서 추상화

by 루이 최 2022. 7. 6.

문화평론/ 문화칼럼/ 현대미술 평론: 현대미술로 보는 문화칼럼: 문화평론가, 한국 현대 추상화가, 현대미술 작가, 현대미술평론가 & 문화칼럼니스트(Culture columnist) 최철주 문화칼럼: 라캉적 의미작용의 시각적 문화로서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현대미술 비실재 사실적 추상화 시도(2): 현대미술 회화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가역광으로 변형한 오브제의 포스터로서 추상화/ Abstract as poster of object transformed into reversible light = 추상화 루이 "나팔꽃" 포스터로서의 추상화

문화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추상미술 작품 평론 및 한국현대미술 평론가의 라캉 디자인 방법론적 문화평론 (웹사이트: newsmanwha – 문화칼럼): Lacan's Design Methodological Criticism of Choi Chul-joo's Cultural Review and Korean Contemporary Art Review (Website: newsmanwha - Culture column)

- 한국 현대 추상 화가, 문화저널리스트 & 현대미술가 최철주의 페인팅/ 뉴욕 현대미술 & 웹툰 디자인 현대미술 작품= Korean Modern abstract artist, Cultural journalist & Contemporary Artist Choi Chul-joo's Painting & Webtoon Design Works

미술평론: 최철주“나팔꽃” 개인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최철주의 <나팔꽃> 뉴욕 현대미술 개인전/ NewYork Exhibition: Modern abstract artist Louis'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Exhibition of Modern abstract artist Louis'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20220308~20220310 Yeomyeong Hall, NewYork.

현대미술 회화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하여서 닭을 육화한 문화 공간을 보임 =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i, 147.5X183.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현대미술로 보는 문화칼럼: 회화로는 보는 문화공간에서 라캉적 의미작용의 시각적 회화로서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현대미술 비실재 사실적 추상화다. 현대미술 회화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과 가역광으로 변형한 오브제의 포스터로서 추상화로서 <morning glory 2022-i>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닭과 병아리를 육화하여서 회화 이미지를 삶의 한 장면으로 연출한다.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루이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와 회화 디자인을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회화 디자인 즉 회화의 디자인 이미지로서 기호화하여 현대 문화를 추상한다.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39)는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공용이 화석된 긴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morning glory 2022-i)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문화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즉 닭을 육화한 현대의 삶을 말한다.

현대미술 작품: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39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39)로서 추상적 오브제를 재현하는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추상 공간의 가역적 빛으로서 형상의 시각체계를 은폐하고, 무의적 욕망을 닭과 병아리로 육화된 형상으로 응시로 한 오브제ɑ로서 현대 문화공간 이미지를 순간적으로 드러낸다.

회화로서 오브제ɑ(morning glory 2022-i)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육화된 닭을 디자인하여서 형성된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생성하여 의미적 회화 구조의 예술성을 드러낸다.

여기서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회화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육화된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오브제ɑ가 창조성과 타자의 욕망의 자율성으로 문화공간의 회화 이미지로서 예술적 의미를 보인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문화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추상적 오브제의 의미를 가리키며, 그 오브제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문화 공간으로 디자인하여서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현대 삶의 의미를 가리킨다.

문화칼럼. 문화칼럼니스트 최철주 (문화평론가 & 문화디자인박사)/ 뉴스부산ART문화칼럼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