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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개념 미술의 추상적 표상24 현대미술 작품 <나팔꽃 포스터97> New York Exhibition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도슨트48 =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미술평론

by 루이 최 2022. 10. 3.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미술평론가 최철주 개념 미술의 추상적 표상24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현대미술 작품 <나팔꽃 포스터97> New York Exhibition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도슨트48 = 유명 현대 개념 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추상미술 한국 화가 현대미술 작품 / 한국 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뉴욕 전시 유명한 화가 현대 개념 미술가 작품 추상화가 한국 화가 최철주 / 한국 현대 유명 한국화 화가 그림 꽃 추상 한국화 작품<Morning glory Poster97>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미술평론

Art review: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한국 현대 추상 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한국 유명 화가 그림: 현대미술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포스터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5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한국 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 현대미술 작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Art trend & review: Media artist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Choi Chul-joo's New York exhibition 

라캉적 개념미술로 한 회화 도슨트: 라캉적 개념미술 = 예술적 관념을 직시하며 라캉의 상상과 존재의 대상을 그리는 것으로 진행현상과 결과를 시각화. Painting docent as Lacan conceptual art: Lacan conceptual art faces artistic ideas. It visualizes the phenomenon of progressive phenomenon and results as painting objects of Lacan's an imagination and existence. (ACN 2021. 12. 28. 17:07 라캉적 도슨트/ 루이 최철주)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2022 p97-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현대 개념미술 회화 디자인: 라캉적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추상화

추상화: <morning glory 2022 p97-2>​ / 라캉적 개념미술로 한 비사실적 실재 오브제ɑ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개념미술 추상화 : <morning glory poster 97-3>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한국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이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을 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0 p97-0,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0 p97-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라캉적 개념미술 미술가 작품 :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2022 p97-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 <나팔꽃>을 개념 미술가 작품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추상화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개념미술 추상화 : <morning glory poster 97>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poster 97>은 비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morning glory 2020 p97-0> 화폭에 적색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개념미술 이미지다. 이것은 <morning glory ​2022-p97-0>에 < >을 가역적 음영으로 중첩하여서 전이한 <morning glory>를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라캉적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 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 2022 p97>에 < >를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 추상화 <​morning glory 2022 p97> 이미지를 알 수 없는 가역적 적색 빛으로 중첩하여서 <morning glory 2022 p97-2>로 기호화한 현대 개념미술 작품으로서의 추상화 다. 

​* < > : 알 수 없는 가역적 빛의 형상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 p97-3,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2022 p97-0​>의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p97>에 <알 수 없는 가역적 빛의 형상>을 중첩하여서 개념미술로 한 실재의 추상화 <morning glory 2020 p97-2>으로 전이한다.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개념미술 추상화 : <morning glory poster 97>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따라서 이성적 회화성에서 ​시간성에 따른 왜상적 배경을 타자의 욕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나팔꽃 형상의 틀을 객관적 실재와 표상적 개념미술과는 차이가 있다. 그 오브제는 상징계에서 전이된 실재에서 분리된 오브제ɑ를 실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2 포스터97-0> 이미지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morning glory 2022 p97-0>에 <morning glory 포스터97-1>을 중첩한다.

 

 

상상계의 비실재는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단색으로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는 <morning glory 포스터>로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최초의 비사실적 추상화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재화 한다. 그리고 창문에 비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전이된 포스터​가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가 된다.

(ACN ・ 2022. 10. 02.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포스터97)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로 공간의 자리를 정하고 형상화하여서 그 자리의 개념을 페인팅 디자인함으로서 완성된 포스터는 추상화로 전이됨 /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1-hstoryboard.

현대 개념미술 추상화 작품: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포스터 97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 포스터 이미지에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나팔꽃>이 상상하는 타자의 욕망을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또 다른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나팔꽃이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나팔꽃을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ACN  2021. 12. 29. 0:01 라캉의 환상공식($◇ɑ)

그 이미지의 환유는 기표이미지와 기표이미지의 구조를 연결하여서 반복하여 왜상적 이미지 즉 결핍된 형상에 대한 의미작용의 저항으로한 의미작용을 안하는 것을 대신하여 의미작용으로 타자의 욕망이 등장시킨다. 이것은 라캉의 욕망그래프에서 소쉬르의 연산식(의미의 미출현)과 동일하다.

여기서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을 <morning glory 2022 p97-0>에 대입하면 기표이미지로서 나팔꽃과 기표이미지로 정하고 그림자속에 왜상적 오브제ɑ로 음영화한다. 여기서 닭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의미를 막대기(-)의 유지와 <morning glory 2022 p97-2>와 합동(=˜ ) 한다.

합동한 <morning glory 2022 p97-0>에서 타자의 욕망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타자의 욕망을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욕망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라캉의 환상공식에 소쉬르의 연산식을 실재에 대입하여서 비일관된 실재의 이미지로서의 주체는 타자의 욕망으로 한 기의에서 거세된다. 그리고 라캉의 환상공식을 통해 주체를 잃어버린 그 이미지는 가역적 빛으로서 일관되고 의미 있는 형상이 선 존재한 공간을 구성하는 자리를 제공하는 또 다른 실재의 기의적 효과(오브제ɑ)로 살아난다. ​(ACN  2022. 10. 01 라캉 환상공식 최철주 회화적 해석)

여기서 실재의 효과에서의 기의적 의미작용은 초월적 기표로서 시니피앙(Signifiant)의 의해 새로운 주체를 받아드림으로써 상징성을 띤다. 그 시니피앙은 새로운 주체를 받아드리기 위해 절단한다. 

추상화<morning glory 2022 p97-2>에서 회화적 절단은 단색화 하거나 무채색으로 가역적 빛의 음영적 구조를 생성하고 그렇게 절단된 주체는 표상하는 형상으로 고착된다. 

상상계 회화 속에서 거울에 비친 형상은 회화의 장면에서 드러난 물리적 공간 속에 또 하나의 형상 즉 라캉적 개념미술로서 단색화된 회화의 전체 장면속에서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가역적 빛의 음영적 형상이다. 이것은 시각체계의 보는 시점에서 볼 수 없다. 그것은 또 하나의 형상으로서 ‘응시’로써 보이는 비사실적 실재 오브제ɑ 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한국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