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미술평론가 최철주 개념 미술의 추상적 표상5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 현대 개념미술 작품<나팔꽃 포스터60>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29 = 유명 현대 개념 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현대 추상미술 한국화 화가 작품 / 한국 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뉴욕 전시 유명한 현대 개념 미술가 작품/ 한국 현대 유명 한국화 화가 그림 꽃 추상 한국화 작품 <나팔꽃 Morning glory 포스터60> 미술평론
Art review: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한국 현대 추상 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한국 유명 화가 그림: 현대미술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포스터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한국 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 현대미술 작가 최철주 뉴욕 전시/ Art trend & review: Media artist and contemporary artist Choi Chul-joo's New York exhibition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2022-p42-black,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현대 개념미술 회화 디자인: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에서 최초로 그려진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 포스터: <morning glory poster60>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poster60>는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 <morning glory poster58-1> 화폭에 검정색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비사실적 이미지다. 이것은 <morning glory poster58-1>에서 전이한 <morning glory>를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라캉적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의 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 2021-j-01-1>에 <SSAK-6>를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 추상화 < morning glory 2022-p58-1> 이미지를 <morning glory poster60>로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개념미술 작품으로서의 추상화 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p58-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1-j-01-1, 145X183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Choi Chul-joo, <SSAK-6>,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2022-p58-2>의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2022-p42-black>를 개념미술로 한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로 전이한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p58-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2022-p42-black,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1-j-01-1>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SSAK-6>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포스터60>로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최초의 비사실적 추상화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재화 한다. 그리고 포스터<morning glory 포스터60>가 아닌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가 된다.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로 공간의 자리를 정하고 형상화하여서 그 자리의 개념을 페인팅 디자인함으로서 완성된 포스터는 추상화로 전이됨 /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현대 개념미술 추상화 작품: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포스터 60-SSAK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60>으로서 추상적 표상 이미지 오브제를 재현하는 음영적 도식으로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가역적 빛의 음영에서 드러난 비사실적 형상을 순간적인 응시로서 보이는 추상화 오브제ɑ다.
추상화로서 오브제ɑ<morning glory poster60-SSAK>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라캉적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비사실적 이미지가 순간적 왜곡된 타자의 욕망적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의 개념 예술성을 드러낸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 포스터 이미지에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나팔꽃>이 상상하는 타자의 욕망을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또 다른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나팔꽃이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나팔꽃을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ACN ・ 2021. 12. 29. 0:01 라캉의 환상공식($◇ɑ)
루이 뉴욕 전시 포스터60은 상징계의 영역에서 분리된 영역인 실재로서 삶의 의미를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그 표현하려는 오브제를 보이지 않고 은폐로서의 인간의 실제적 의미를 <morning glory 2021-j-01-1>과 <SSAK-6>를 중첩한다. 즉 두 개의 상에서 주체가 어느 것인지를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상을 보이는 오브제로 동일시한다. 여기서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의 상을 실재성을 보고 타자의 나팔꽃이 환호성을 지른다. 환호성을 지르는 나팔꽃은 실재와 다른 상에 만족해하기 때문에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감추어진다.
타자의 나팔꽃이 만족하는 것은 거울에 비친 실재의 상인 기표(signifier)와 다른 이미지의 상을 동일한 기표로 동일화하여 보이는 또 다른 나팔꽃으로 한 타자의 욕망과 그 욕망을 전시 포스터로 은유하여서 의미를 전달한다.
라캉의 거울이론으로 본 루이의 <morning glory poster60-SSAK>에서 거울에 비친 유아로서 주체성을 인식하면서 자신의 이미지와 동일시하는 상징계이다. 이것은 루이 뉴욕 전시 포스터60이 타자의 욕망을 상징계 영역 <morning glory 2021-j-01-1>속에서 <SSAK-6>이 중첩된 실재의 영역인 실재의 비사실적 상<morning glory poster60>으로 표현된다. 그 표현하려는 오브제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가려진 실재적 의미를 실재 비사실적 표상으로 추상화 한다.
글. 현대 개념미술가 최철주 (추상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