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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개념 미술의 추상적 표상6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 현대 개념미술 작품<나팔꽃 포스터61> 뉴욕 전시 도슨트30 = 개념미술 추상화 미술..

by 루이 최 2022. 9. 10.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미술평론가 최철주 개념 미술의 추상적 표상6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 현대 개념미술 작품<나팔꽃 포스터61>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30 = 유명 현대 개념 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현대 추상미술 한국화 화가 작품 / 한국 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뉴욕 전시 유명한 현대 개념 미술가 작품/ 한국 현대 유명 한국화 화가 그림 꽃 추상 한국화 작품 <나팔꽃 Morning glory 포스터61> 미술평론

Art review: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한국 현대 추상 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한국 유명 화가 그림: 현대미술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포스터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한국 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 현대미술 작가 최철주 뉴욕 전시/ Art trend & review: Media artist and contemporary artist Choi Chul-joo's New York exhibition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2022-p42-black,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현대 개념미술 회화 디자인: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 : <morning glory poster61>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poster61>은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 <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freaking ! Academy Award 4> 화폭에 검정과 적색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비사실적 이미지다. 이것은 <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freaking ! Academy Award 4>에서 전이한 <morning glory>를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라캉적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 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에 <freaking ! Academy Award 4>를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 추상화 < morning glory 2022-p61> 이미지를 <freaking ! Academy Award 4>로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개념미술 작품으로서의 추상화 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p6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 132X168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Louis, <freaking ! Academy Award 4>,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1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의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freaking ! Academy Award 4>를 개념미술로 한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2021 Lighting image+freaking! Academy Award>로 전이한다.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freaking ! Academy Award 4,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1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2021 Lighting image+freaking! Academy Award,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freaking ! Academy Award 4>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포스터61>로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최초의 비사실적 추상화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재화 한다. 그리고 포스터<morning glory 포스터61>가 아닌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가 된다.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로 공간의 자리를 정하고 형상화하여서 그 자리의 개념을 페인팅 디자인함으로서 완성된 포스터는 추상화로 전이됨 /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현대 개념미술 추상화 작품: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포스터 61-freaking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61>으로서 추상적 표상 이미지 오브제를 재현하는 음영적 도식으로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가역적 빛의 음영에서 드러난 비사실적 형상을 순간적인 응시로서 보이는 추상화 오브제ɑ.

추상화로서 오브제ɑ<morning glory poster61-freaking>은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라캉적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비사실적 이미지 순간적 왜곡된 타자의 욕망적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의 개념 예술성을 드러낸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 포스터 이미지에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나팔꽃>이 상상하는 타자의 욕망을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또 다른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나팔꽃이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나팔꽃을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ACN  2021. 12. 29. 0:01 라캉의 환상공식($◇ɑ)

루이 뉴욕 전시 포스터61은 상징계의 영역에서 분리된 영역인 실재로서 삶의 의미를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그 표현하려는 오브제를 보이지 않고 은폐로서의 인간의 실제적 의미를 <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와 <​freaking ! Academy Award 4>를 중첩한다. 즉 두 개의 상에서 주체가 어느 것인지를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상을 보이는 오브제로 동일시한다. 여기서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의 상을 실재성을 보고 타자의 나팔꽃이 환호성을 지른다. 환호성을 지르는 나팔꽃은 실재와 다른 상에 만족해하기 때문에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감추어진다. 

타자의 나팔꽃이 만족하는 것은 거울에 비친 실재의 상인 기표(signifier)와 다른 이미지의 상을 동일한 기표로 동일화하여 보이는 또 다른 나팔꽃으로 한 타자의 욕망과 그 욕망을 전시 포스터로 은유하여서 의미를 전달한다. 

상상계에서 기표의 이미지 형태로써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말한다: 빌어먹을! 아카데미상”이 갖는 절대적인 의미는 이미지에서 보이는 은유로써 모방적 회화의 범주를 넘지 못한다. 

라캉은 법으로써 유아가 상상계에서 기표간의 차이를 받아들이면서 사회적 구조체계인 상징계로의 진입한다고 했다.

따라서 상상계의 이미지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말한다: 빌어먹을! 아카데미상”은 동일시된 외형적으로 트럼프의 이미지와 같은 주체로써 아카데미상의 이미지와 동일시하면서 의미하는 주체는 표현된 실제의 이미지로서의 “빌어먹을 아카데미상”을 말한다. 

상상계의 보이는 이미지로 한 은유는 회화에서 모방성의 범주에서 기표를 캔버스에 담고서 근대까지의 회화가 종교적 관습에서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제약이었다. 여기서 기의는 회화에서 누드의 형상적 실체를 감추고 신화의 이야기에 근거로한 허상으로 상징화된다. 상상계에서 사회적으로 금기된 기의는 상징적 의미를 갖지만 형태적 기표는 이미지의 차이를 드러내지 못한다. 

“빌어먹을! 아카데미상”처럼 16세기 후반 영국 교회를 반대했던 청교도에서 성장한 미국 영화가 이념적 혼란을 거쳐서 문화적 가치를 발휘한 아카데미상을 미국대통령이 부정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비문화적 실재로서의 상징계가 보이는 은유의 형태로써 기표 “빌어먹을! 아카데미상”이 상징적 의미의 근대적 기의로 전이된다. 

근대적 회화로써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말한다: 빌어먹을! 아카데미상”은 명암의 단계를 드러낸 사실적인 조형성과 통념적인 주체성의 범주에 머물고 있는 뉴스의 이미지다. 정해진 주체에서 벗어나려는 트럼프의 보이지 않는 실재로서의 상징성을 파괴하지만 회화에서 사회적 제약으로서의 기의는 화가의 욕망으로 실체화된 형상적 의미를 상징적 형상인 비문화적 미국인의 속내로 자리바꿈을 한다. 

라캉의 거울이론으로 본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말한다: 빌어먹을! 아카데미상>에서 트럼프는 유아로서 주체성을 인식하면서 자신의 이미지와 동일시하는 상징계이다. 미국대통령을 상징하는 단상에서 자국주의를 표명한 시기에서부터 계속적인 사회적 규정에 유지한 유아가 갖는 인식의 구조이다. 유아적 상상계와 상징계가 총합된 사고로 한 트럼프는 외국에 개방된 아카데미상에서 문화적 미국인과는 다르게 그가 그들의 주체임을 인식한다. 

그는 <바람과 같이 사라지다>가 아카데미상을 시상한 그 실체와의 교감을 하고 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말한다: 빌어먹을! 아카데미상> 속에서 트럼프의 주체가 환유적 고착으로써 실재와는 다르게 미국 영화인들이 찬사를 드러냄으로써 상상계의 회화적 의미를 거부하고 관습적 이성에 감추어진 허상의 실재를 드러낸다. 이것은 실재로서의 상징성에서 실체를 드러내면서 동시대의 절대적인 환유의 고착현상을 파괴한다. 이에 따라 상징계에서의 유아적 트럼프를 동조하는 미국인들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아카데미상의 진정한 주이상스(jouissance)를 만나지 못한다. (최철주 라캉적 문화평론 ACN : 2021. 3. 1)

​라캉의 거울이론으로 본 루이의 <morning glory poster61-freaking>에서 거울에 비친 유아로서 주체성을 인식하면서 자신의 이미지와 동일시하는 상징계이다. 이것은 루이 뉴욕 전시 포스터60이 타자의 욕망을 상징계 영역 <morning glory(2021-b)-Lighting image>속에서 <​freaking ! Academy Award 4>가 중첩된 실재의 영역인 실재의 비사실적 상<morning glory poster61>로 추상된다. 그 표현하려는 오브제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가려진 실재적 의미를 실재 비사실적 표상으로 추상화 한다. 

글. 현대 개념미술가 최철주 (추상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