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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미술현장-미술동향

현대미술가 미술행위 Performance/ 현대미술 뉴욕 전시 평론 - 추상화 나팔꽃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 미술평론: 현대 미술 화가 & 개념 설치 미술가 루이 최철주의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20220308~2..

by 루이 최 2023. 7. 9.

현대미술가 미술행위 Performance/ 현대미술 뉴욕 전시 평론 - 추상화 나팔꽃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 미술평론: 현대 미술 화가 & 개념 설치 미술가 루이 최철주의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루이 최철주 페인팅 및 조형물 설치 퍼포먼스 라캉 개념 전시작품 3 - 미술행위: 현대 이미지 설치 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한국 현대 추상화가 &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의 Process Art로 가는 개념적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20220308~20220310 Yeomyeong Hall, New York.

조형물은 입면으로 정시되는 도면이나 페인팅이 아닐때 왜곡된 시선으로의 교차점에서 전체가 입체로 생성되어 보인다. 이것은 일정한 방향의 빛으로 보이는 하나의 퍼스펙티브 기표 이미지다.

그 조형물에서 타자의 욕망이 하늘에 감춰진 빛에 있지만 그 빛이 형상을 이루는 자리가 정해진 땅위에 있다. 그 자리에 형상이 없는 하늘과 땅이 실재라면 욕망의 구조는 그 자리에 존재했던 사실적 구조가 이제의 추상이다. 그 추상의 대리자가 <최철주 나팔꽃 대나무 숲>이다. 이것은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생성된 욕망의 구조로서 정해진 조형물이 아니지만 개념의 존재를 인식하게 만드는 사실적 비실재의 형상이다. 이렇게 동일한 이미지와 조형물과의 음영에 숨긴 무늬를 왜곡해서 그 무늬를 볼 수 있도록 가역적 빛의 음영을 통해서 실재의 색조로 조명함으로서 그 실재의 형상을 존재로서 인식할 수 있다.   (Louis Choi Chul-joo Painting and Sculpture Installation Performance Concept/ 루이 최철주 페인팅 및 조형물 설치 퍼포먼스 개념)

 

라캉 오브제ɑ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나팔꽃>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 of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8~20220310 Yeomyeong Hall, New York.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 of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8~20220310 Yeomyeong Hall, New York.

추상의 의미가 각기 다른 이미지들을 다른 시점에서 그려서 한 화면에 집결시켜서 투시법에서 어긋나는 혁명적인 그림의 형식을 구성한 것이 라캉적 추상화 디자인 방식이다. 이것은 낭만주의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던 방식의 매너리즘을 거부한 새로운 시도다. 즉 낭만주의 회화에서 투사된 빛의 피사체의 자리를 존재의 자리로 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나팔꽃> 추상화로 근대미술과의 결별하면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양식을 추구한다. (현대미술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에서 최철주 <나팔꽃>에 대 추상화 해석)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의 <나팔꽃>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는 배반적 개념미술로서 타자의 욕망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나팔꽃>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현대미술 <나팔꽃> 전시는 의미로서 시사 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타자의 욕망을 사실적 추상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타자의 욕망 개념으로서 최철주의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로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로서 최철주의 <나팔꽃>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도록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로써 회화성을 보인다.

사실적 추상화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 New York Exhibition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 =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Louis <morning glory>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형식의 쓰레드 페인팅이다.

뉴욕에서 루이 최철주 2번째 개인전은 Yeomyeong Hall에서 개최되었다. 최철주의 쓰레드 페인딩으로 한 전시 작품은 화폭에 교차된 실로 된 천에 음영으로 한 형태와 천의 작은 구멍에서 비취는 반사광으로 한 비실재적 회화의 자리를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넓힌 형상이다 그 형상의 의미는 나팔꽃과 마주했던 풍습적 보편성의 실재를 교직된 천의 공간빛의 색깔로 꾸며진 타자의 욕망을 구조화 한 것이다.

따라서 쓰레드 페인팅의 구조화는 나팔꽃의 정해진 자리에서 발묵적 구조의 존재, 즉 순간적인 시간성의 일치에 의존하는 나팔꽃의 자리다. 그 자리는 나팔꽃의 이미지를 천속에 만들어서 교직된 천의 이미지를 가역적인 빛의 음영으로 확장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시간성으로 변형된 평면적 나팔꽃과 대기를 묘사한다.

그 자리에 여러개의 방향으로 조명하여서 지난 시간의 존재했던 형상을 무의식적 형상으로 되돌려서 실재의 형상에 가역된 이미지를 하나의 시간성에 따라 중첩하지 못하고 통합된 의미로 중첩한다.

아나몰포시스 이미지(anamorphosis image)로 한 오브제ɑ는 라캉의 회화적 이미지가 비재현적 이미지라고 가정할 때 실재는 상사적으로 실재를 재현한 가상적 이미지에서 존재한다.

라캉의 오브제ɑ는 특히 형태적 구조에서 양감과 그림자를 소거함으로써 물리적 구조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응시’로써 오브제를 분석하는 것으로 시각적 재현의 형태를 다른 시점에서 오브제의 것과 그 오브제를 인식적 재현의 형태로 본다.

피카소 그림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anamorphosis image)로서의 오브제는 라캉의 오브제ɑ와 동일하게 응시로써 보이는 왜상(歪像)적 이미지다. 이것은 라캉의 오브제ɑ로서의 왜상적 이미지와도 무관하지 않다. 라캉의 오브제ɑ는 회화의 비실재적 시각 이미지의 차원을 넘어선다. 이것은 선에서부터 드러난 형태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는 시간의 순간적 시점에서 구성된 것으로써 시간성과 존재성을 갖는다. 그것은 평면이든 입체든 무관한 응시영역으로한 라캉 이론체계에서 타자의 욕망으로 생성된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으로 집적된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를 택함으로써 원근법적 밀도와 하나의 광원적 시점에서 형성되는 양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오브제는 콜라주처럼 부분적인 이미지들이 동일한 시간에 드러난 왜상적 형태로써 공간에 존재한 것임을 말한다.

그러나 형상은 의미로 보이지 않고 순간적으로 가역된 여러개의 음영색으로 이미지 배경의 자리를 맴돈다. 이것은 시간성의 자리 즉 하늘 이미지가 구름과 비 그리고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시간의 하나의 순간에 시간의 정한 빛의 자극으로 보이는 형상이 다른 이미지다. 이것은 그 빛이 시간성의 경과로 이루어낸 무한하고 연속되는 존재의 자리다.

그것은 구체가 공존하는 추상적 현상이 현존하는 가역된 시각적 구조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때 이미지를 의미적 인식을 얻어내는 그 이미지에 대한 시간성의 구조다.

따라서 시각적 가역반응(visual reversible reaction)은 화가가 여러가지의 색으로 중첩하여 검은색이 되거나 빛이 가려진 시간성의 결과 즉 나팔꽃과 항시적인 본체로서의 그 자리가 공존하는 <나팔꽃>은 나팔꽃 자리의 시각적 가역반응에 따른 순간적인 구조의 이미지다.

그 이미지는 일상의 음영적 형상이 지난 시간의 나팔꽃과 교차한 순간에 자리했던 타자의 이미지가 천으로 구조된 풍경이다.

이렇게 꾸며진 비실재의 사실적 추상화 형상의 빛과 대비되는 어두운 여백의 공간은 주재(駐在)로 만들어낸 그림자다. 여기서 실제의 대상적 존재로서 색깔은 응시로 보이는 풍교된 풍습의 단상적 이미지다. 이것은 그 의미는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서 <나팔꽃>은 라캉적 의미의 결과로써 비실재 공간에 기호화된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서의 은폐된 미적 구조다. 그리고 라캉적 의미로서 오브제ɑ의 조각이다.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poster: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p47>

라캉 개념 추상화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 디자인 프로세스/ 추상화 <최철주 나팔꽃>에서 라캉의 미술 이론을 그 추상화에 연쇄하여서 기표 이미지를 기의 이미지로 전환하고자 라캉의 미술 이론을 형식화한다. 이것은 라캉의 상상계와 환유공식을 반복 적용하여서 타자의 욕망을 회화에 발현하는 의미를 가지며, 라캉미술이론을 회화에 적용한 결과로서 타자의 욕망을 조형미에 접근하는 가치를 얻는다.

■ 라캉 개념/ <최철주 나팔꽃>은 주제의 대상이 아니고 타자의 욕망 공간적 배경이다. 하늘처럼 일관된 삶의 공간과 동일하다. 그 삶의 공간을 대리하는 만평과 팝아트에 연결하지만 비평하고 판단하지 않고, 사건의 사진으로 실재를 뉴스로 재현한다. 그리고 상징하는 대상의 실재를 타자의 욕망으로 개념화하는 효과는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구조화하여서 개념을 미술한다.

■ 추상/ 라캉 개념으로 미술한 추상화 <최철주 나팔꽃>에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병아리가 상상하는 닭으로 한 타자의 욕망은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하여서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병아리가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추상화 <최철주 나팔꽃>를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

* 라캉적 개념 추상화 최철주미술이론 ACN ・ 2023. 6. 17. 21:30.

이 <최철주 나팔꽃>을 Process Art로 가는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로 생성된 이미지는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는 형식으로 쓰레드 페인팅의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를 통한 결과로서의 이미지가 <나팔꽃>이다. 즉 교차된 실로 된 천에 음영으로 한 형태와 천의 작은 구멍에서 비취는 반사광으로 한 가역적 빛으로 한 비실재적 회화의 자리를 넓힌 그림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페인팅 설치 추상화가 최철주의 <나팔꽃>이다.

<나팔꽃>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는 2022년3월8일 Yeomyeong Hall, New York에서 설치 미술가 &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가 설치 Aaction painting을 했다.

Painting Installation Performance of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8~20220310 Yeomyeong Hall, New York.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poster: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p26-2-4>

<morning glory p26-2-4>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이것은 뉴욕(Yeomyeong Hall)에서 추상 화가 루이 <나팔꽃>개인전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를 기호화한 현대 추상화다.

비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나팔꽃 포스터 26-2-4)는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오브제ɑ를 말한다.

오브제ɑ 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나팔꽃 포스터 26-2-4)는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전시 포스터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즉 오브제ɑ<나팔꽃포스터 26-2-4>를 설치 Aaction painting한 추상화다.

따라서 개념 미술로 한 <나팔꽃 p 26-2-4>는 전시 포스터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전시 포스터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추상된 <나팔꽃>에 타자의 욕망을 대리하는 형상을 디자인하여서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나팔꽃 추상화 포스터 26-2-4) 로서 추상적 오브제로서의 재현한다. 그것은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가 은폐된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자리를 만들어냄으로서 무의식에서 드러난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각각이 다른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가 추상된다.

이렇게 라캉적 개념미술로 추상된 오브제ɑ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 한 전시 포스터 조형성의 음영으로 오브제ɑ를 생성하고 의미로서 존재한다.

그 의미적 존재로서 오브제ɑ는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타자의 욕망의 자율적 선택으로 한 조형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타자의 욕망을 추상적 오브제의 존재 의미로 그 오브제를 실제 가역할 수 있는 공간에 추상하여서 자리한다.

타자의 욕망으로 한 개념만평 오브제는 분명히 거울에 비쳐진 오브제로 드러나지 않고 은폐되었으며 거울에 드러난 또 다른 오브제를 봄으로써 그림을 보는 자의 실재는 부재한다. 다만 그 그림을 그린 이가 타자를 대신한다.

타자를 대신하는 라캉의 응시로써 드러난 자리는 전체의 가상적 이미지에서의 소실점에 등장한 피사체의 위치 즉 atopia 다.

따라서 그 피사체의 주체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응시로써 드러낸 오브제 즉 실재다.

따라서 현대미술 추상화 <나팔꽃 p26-2-4>는 배반적 개념미술이다. 그 개념은 실재와 비실재의 이미지를 동일한 공간에서 개념을 사실적 이미지로 추상한다.

여기서 <나팔꽃 p26-2-4>를 설치 Aaction painting한 것은 피사체를 개념하는 큐비즘에서 팝아트적 공간으로써 물리적 실재를 드러내고자 함이다. 이것을 사실적인 실재로서 오브제로서 ‘응시’하게 하여서 사실적인 실재를 분명한 물리적 구조에서 출현한다. 그 구조적 물리성은 입체적 형태에서 여러 개의 단면을 갖고서 개념적 회화에서 한 개의 단면과 두 개의 측면을 하나의 이미지로서의 오브제로 형태적 구조의 다면적 개념성을 분해하여서 각각의 이미지를 다른 방향에서 비치는 가역적 빛의 음영 구조로서 총합해 포치한다.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p4-5,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morning glory p4-5>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뉴욕(Yeomyeong Hall)에서 한국 화가 & 팝 아티스트 루이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나팔꽃>을 기호화한 현대 추상화다.

비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morning glory p4-5)는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오브제ɑ를 보인다.

그 오브제ɑ 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morning glory p4-5)는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공용이 화석된 긴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전시 포스터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즉 오브제ɑ를 말한다.

여기서 추상의 의미가 각기 다른 이미지들을 다른 시점에서 그려서 한 화면에 집결시켜서 투시법에서 어긋나는 혁명적인 그림의 형식을 구성한 것이 라캉적 추상화 디자인 방식이다. 이것은 낭만주의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던 방식의 매너리즘을 거부한 새로운 시도다. 즉 낭만주의 회화에서 투사된 빛의 피사체의 자리를 존재의 자리로 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나팔꽃> 추상화로 근대미술과의 결별하면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양식을 추구한다.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poster: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p4-4-1>

실제적 <나팔꽃> 형상과 응시적 형상에서 주제에 어울리는 피상(皮相)적 면으로 이미지를 표상한다. 여기서 풍습의 변화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하나의 대상으로 보이는 또 다른 이미지다. 그것은 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작은 조각으로 그려진 대상의 물질로 감추어지고 사라진다.

그 대상의 작은 조각은 단색화 하여서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추상화된 형태적 구조가 다면적 복합성을 이룬 형상의 의미를 가리키며, 그 작은 대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나팔꽃> 공간을 정의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형상의 의미를 가리킨다.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poster: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p4-4-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추상 공간의 <나팔꽃 P4-4-1>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로 명시하지않고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나팔꽃 p4-4-1>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Chul-joo Choi’, "the 35th Golden Disc Awards-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1-g, 135X16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만평 <the 35th Golden Disc Awards-2>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morning glory 2021-g>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p4-4-1>로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제화함에 따라 포스터가 아닌 비실재의 사실적 추상화가 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 포스터 이미지에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병아리가 상상하는 닭으로 한 타자의 욕망은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병아리가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나팔꽃을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ACN ・ 2021. 12. 29. 0:01 라캉의 환상공식($◇ɑ)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의 라캉적 상은 실재와 다른 타자의 욕망적 상이기 때문에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감추어진다. 이것은 타자가 만족하는 거울에 비친 실재의 상인 기표(signifier)와 다른 이미지의 상을 동일한 기표로 동일화하여 보이는 타자의 욕망을 추상화로 은유하여서 실재의 의미가 상상계로 전달된다.

그것은 보이는 은유로서의 상상계다. 그러나 두 개의 상에서 주체가 어느 것인지를 구분되지 않는다. 이 두 개의 상을 보이는 오브제로 동일시한다. 여기서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로서의 라캉적 상을 실재성을 보고 타자가 욕망을 보인다.

실재와 비실재가 오브제를 재현하는 가시적 이미지로서 선택할 수 없으며 오브제를 실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회화적 이미지는 비실재로서의 이미지로 규명되었다. 따라서 오브제에서 실재를 찾는 방법이 라캉의 오브제ɑ와 타자의 욕망이 존재헸던 자리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투사한 왜상적 이미지다.

라캉의 오브제ɑ는 스크린적 이미지로서 빛이 드러나는 점에서 응시로써 보인다. 여기서의 빛은 가상적 이미지를 조명하는 것으로 상인 기표(signifier)와 다른 이미지의 상을 라캉적 실재의 동일한 기표로 추상화하여 보이는 은유로써의 존재의 의미를 표상한다.

의미를 표상하는 회화에서 언어적 표현도 은유성을 띠지만 그것이 비재현적 이미지라고 가정할 때 실재는 상사적으로 실재를 재현한 가상적 이미지에서 존재한다.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동일시하는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회화적 의미가 추상화되어서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 전이한다. 여기서 추상화로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페인팅 설치로 퍼포먼스한 추상적 이미지는 왜상적 실재 이미지가 드러나지만 그 페인팅은 비실재로서 실재 이미지의 어긋난 만남이다.

나팔꽃 설치 Aaction painting poster: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p34-6>

<morning glory p34-6>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한국 화가 & 팝 아티스트 루이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를 기호화한 현대 추상화다.

2022 <나팔꽃> 뉴욕 전시/ 전시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 작품 & 현대미술 작품: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개념 미술 추상화: <나팔꽃 p34-6>

비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나팔꽃 p34-6)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오브제ɑ를 보인다.

오브제ɑ 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나팔꽃 p26-3)은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공용이 화석된 긴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전시 포스터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즉 오브제ɑ를 말한다.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Louis, morning glory p34,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개념 미술로 한 <나팔꽃 p34>은 전시 포스터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전시 포스터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Chul-joo Choi, <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9>,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34)는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9>를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벨라스케스가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환상적 이미지 벨라스케스의 시녀들(Las Meninas)의 순간적 왜곡된 상 오브제ɑ를 말한다.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 디자인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추상성 디자인을 말한다. (ACN 2022. 10. 7. 2:33 최철주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 해석)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p34>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9>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9>의 현상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p34-6>으로 보인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로 한 라캉적 개념미술로 디자인한 포스터가 라캉적 오브제를 실제화한 추상화임을 말한다.

2022 <나팔꽃> 뉴욕 전시/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 전시 작품 & 현대미술 작품: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개념 미술 추상화: <나팔꽃 p34-6>

추상 공간의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 <나팔꽃 p34-6> 으로 명시하지않고 추상화로서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추상 공간의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로 명시하지않고 추상화한 팝아트 <나팔꽃 p34-5>를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p34-6>으로서 추상적 오브제를 재현하는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다.

페인팅 설치 퍼포먼스로 한 회화로서 오브제ɑ<morning glory p34-6>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존재로서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환상적 이미지 벨라스케스의 시녀들(Las Meninas)의 순간적 왜곡된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한 예술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여기서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9>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또 다른 의미의 구조로 변형<나팔꽃 p34-6> 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오브제ɑ가 창조성과 타자의 욕망의 자율성으로 한 예술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의 자리에서 <나팔꽃>을 보인다.

 

따라서 라캉의 오브제ɑ는 기표적 이미지로서 왜상적 이미지이다. 결과로써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오브제ɑ의 표상이 실재와의 연관성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회화 작품에 은폐된 오브제ɑ를 라캉 이론의 존재와 비존재적 형상에서 드러난 표상이 추상적 오브제의 의미를 가리키며, 그 오브제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말하며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추상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설치 미술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