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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서 공간빛으로 한 실재의 자리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0 = 한국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뉴욕 전시 현대미술 한국 현대 ..

by 루이 최 2022. 7. 28.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미술평론가 최철주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서 공간빛으로 한 실재의 자리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0 = 현대미술 작가, 현대 추상미술 화가 작품 / 한국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뉴욕 전시 현대미술 한국 현대 유명 한국화 화가 그림 꽃 추상 한국화 작품 <나팔꽃 Morning glory 2021-g-a-back> 미술평론

Art review: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한국 현대 추상 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현대미술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포스터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 최철주 미술평론 및 한국현대미술 평론가의 라캉 디자인 방법론적 평론 (웹사이트: newsmanwha - 퍼모먼스): Lacan‘s Design Methodological Criticism of Choi Chul-joo's Art Review and Korean Contemporary Art Review (Website: newsmanwha - Performance)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1-g-a-back, 135X16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비실재의 사실적 추상화 루이 최<morning glory>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형식의 쓰레드 페인팅이다. 이것의 표시로서 배면에 재봉선을 드러낸 화폭을 보인다.

그 화폭에 교차된 실로 된 천에 음영으로 한 형태와 천의 작은 구멍에서 비취는 반사광으로 한 비실재적 회화의 자리를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넓힌 형상이다 그 형상의 의미는 나팔꽃과 마주했던 풍습적 보편성의 실재를 교직된 천의 배면<morning glory 2021-g-a-back>에 공간빛의 색깔로 실재의 자리로서의 포스터<morning glory 포스터4-1>로 꾸민다. 

이렇게 꾸며진 형상의 빛과 대비되는 어두운 여백의 공간은 주재(駐在)로 만들어낸 그림자다. 여기서 실제의 대상적 존재로서 색깔은 응시로 보이는 풍교된 풍습의 단상적 이미지다.

이것은 그 의미는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다. 여기서 나팔꽃 이미지는 라캉적 의미의 결과로써 비실재 공간에 기호화된 존재로서의 은폐된 미적 구조의 의미로서 오브제ɑ의 조각이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1-g-a, 135X16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현대미술 한국 추상화 작품: morning glory 포스터4-1 ​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서 최철주의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1-g-a>을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페인팅 <morning glory 포스터4-1>를 그리고 그 뒷면에 그림을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한 포스터가 <morning glory 포스터7>이다.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를 형상화하여서 페인팅 디자인/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현대미술 한국 추상화 작품: morning glory 포스터7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1-g-a-back, 135X16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나팔꽃"에서 실제 나팔꽃, 닭, 병어리, 고양이, 물고기의 색깔과 그림자는 전통적인 이미지와 일치한다. 그 이미지의 움직임이 멈춘 '나팔꽃' 뒷면에 숨겨진 타자의 욕망을 모방한 상징하는 언어다. 

따라서 '나팔꽃'에 등장하는 닭과 병아리 등은 그 자리에서 시각적 가역반응으로 생성된 라캉적 의미어로 실제 공간이 아닌 곳에서 상징되는 의미를 조각한 것입니다. 그 겹치는 천에 가역광으로 인한 음영의 색깔이 닭과 고양이 등의 위치를 결정하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가역적 빛이 타자의 왜곡된 욕망이 되어서 또 다른 자리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 

그 자리는 눈에 보이는 현상인데, 타자의 욕망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진 나팔꽃이 일정하지 않게 보이고, 욕망이 이간(離間)된 닭과 고양이 등이 나팔꽃의 모습과 교차하는 실과 겹쳐 그 앞에 공간을 형성하여서 선공간의 타자의 욕망으로 한 자리를 짠다.

글.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 한국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