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미술평론가 최철주 가역적 빛의 음영에 따라서 그려진 추상 그림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3 = 현대미술 작가, 현대 추상미술 화가 작품 / 한국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뉴욕 전시 현대미술 한국 현대 유명 한국화 화가 그림 꽃 추상 한국화 작품 <나팔꽃 Morning glory 2022-k> 미술평론Art review: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한국 현대 추상 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한국 유명 화가 그림: 현대미술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포스터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 최철주 미술평론 및 한국현대미술 평론가의 라캉 디자인 방법론적 평론 (웹사이트: newsmanwha - 퍼모먼스): Lacan‘s Design Methodological Criticism of Choi Chul-joo's Art Review and Korean Contemporary Art Review (Website: newsmanwha - Performance)
라캉적 개념미술로 한 회화 도슨트: 라캉적 개념미술 = 예술적 관념을 직시하며 라캉의 상상과 존재의 대상을 그리는 것으로 진행현상과 결과를 시각화. Painting docent as Lacan conceptual art: Lacan conceptual art faces artistic ideas. It visualizes the phenomenon of progressive phenomenon and results as painting objects of Lacan's an imagination and existence. ( ACN ・ 2021. 12. 28. 17:07 라캉적 도슨트/ 루이 최철주)
Louis, morning glory 2022-c, 135X156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가역적 빛의 음영에 따라서 그려진 추상 그림
형태로서 쓰레드 페인팅의 이미지와 색은 시간의 거리를 주어서 표식하지 않고 퇴색된 본디의 상상적 조형 구조로 형성하여서 보임으로서 숨겨져 있는 형상의 미적 가치를 보인다. 이것은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로 한 개념미술의 문학성을 넘어서 회화로서 조형성을 비등(沸騰)하고서 남겨진 색을 그려서 새로운 조형으로서 쓰레드 페인팅의 구조로 그린 것이다. 그 색의 구조를 실에 넣어서 색을 가려 막는 매듭으로서의 조형을 특정한 색에 조응할 수 있도록 선형적 구조의 색이 존재한 조형을 재구성한 그림이 <morning glory 2022-c>다.
따라서 실의 구조가 추가된 ‘쓰레드 페인팅’의 개념미술의 미술성으로 한 선형적 미학을 추구하는 천과 실의 구조에 페인트한 그림이다. 그 쓰레드 페인팅 <morning glory 2022-c>는 라캉의 미술이론에 등장하는 유아를 병아리로 전이하여서 풍습에 의해 만들어진 대상의 천과 같은 재료에 그려진 이미지다.
Louis, morning glory 2022-c, 135X156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e, 148X177.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서 최철주의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2-c>을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페인팅 <morning glory 2022-e>를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을 거울에 비친 이미지가 <morning glory 2022-k>이다.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를 형상화하여서 페인팅 디자인/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k, 131X16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이렇게 <morning glory 2022-k>는 라캉적 이미지처럼 대상이 보이는 형상을 천과 같은 재료에 구성하여 좌우가 역전된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적 이미지를 생성하여서 그려진다.
따라서 그림은 거울에 비친 구조로 앞면과 뒷면이 동일한 양면의 그림이다. 여기서 뒷면의 이미지를 앞면으로 전환시킬 때에 가역적 빛의 음영에 따라서 새로운 그림이 출현하게 된다.
여기서 풍습의 변화 대상으로 닭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하나의 대상으로 보이는 또 다른 이미지로서 병아리의 유아적 존재를 드러낸다. 이것은 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작은 조각으로 그려진 대상으로서 닭이 타자의 욕망을 감추고 배경의 음영속에 담긴다.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빛의 실제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어떤 형상의 의미를 가리키며, 그 작은 대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공간을 정의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삶의 의미를 보인다.
글.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한국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
추가하는 글 & 이미지 ---------------------------------------------------
A review of contemporary 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And Louis Choi Chuljoo's <morning glory> Exhibition Banner: at the Flushing Town Hall, New York/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루이 최철주 <나팔꽃> 배너: 플러싱 홀, 뉴욕 / Louis Choi Chuljoo's <morning glory> Exhibition Banner: at the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한국화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꽃 그림<나팔꽃> 뉴욕 전시 : Flushing Town Hall, New York.
Choi Chuljoo's <morning glory> at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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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Chuljoo's <morning glory> at the New York Exhibition: 최철주“나팔꽃” 개인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최철주의 <나팔꽃> 뉴욕 개인전/ NewYork Exhibition: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
한국화 화가 루이 최철주“나팔꽃” 개인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최철주의 <나팔꽃> 뉴욕 개인전/ NewYork Exhibition: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EXHIBITION "MORNING GLORY": LOUIS CHUL-JOO CHOI'S PAINTING
2022년2월24일 수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전자신문 A6(면) 타운 & 피플 게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