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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평론

디자인 평론 / 추상화 디자인 abstraction design: 개념 추상화 디자인7 conceptual abstraction7 <Morning glory p26-5> 유명 현대 한국 화가, 개념 미술가, 현대 화가 & 현대 추상미술 작품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by 루이 최 2023. 3. 8.

개념 추상화 디자인 평론 / 추상화 디자인 abstraction design: 개념 추상화 디자인7 conceptual abstraction7 <Morning glory p26-5> 유명 현대 한국 화가, 개념 미술가, 현대 화가 & 현대 추상미술 작품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나팔꽃 팝아트 개념 추상화 디자인 / Modern abstract artist Louis Chuljoo Cho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p26-5>

미술평론: 유명한 화가, 한국 화가, 현대 화가, 현대미술가 &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팝아트 &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팝 아티스트 , 이미지 설치미술가 & 추상 화가 

Abstraction design review: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루이 최철주 <최철주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개념미술 추상화 : Louis chul joo Choi, morning glory 2022-d-bling bling, 131X166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2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2022-d-bling bling>는 비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morning glory 2020 p26-01> 화폭에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개념미술 이미지다. 이것은 < Kim Yon-ja's bling bling 3>에서 전이한 <morning glory 2022-d-bling bling>을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라캉적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에 가역적 빛의 음영을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추상화 이미지로서 < morning glory 2022-d-bling bling>으로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개념미술 작품으로서 실재의 자리를 대리하는 추상화 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p26-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여기서의 회화성은 실재의 자리를 대리하는 추상화를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morning glory 2022-d bling bling>은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비실재적 이미지<morning glory 2020 p26-1>의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Kim Yon-ja's bling bling 3>을 개념미술로 한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2022-d bling bling>로 전이한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따라서 이성적 회화성에서 ​시간성에 따른 왜상적 배경을 타자의 욕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나팔꽃 형상의 틀을 객관적 실재와 표상적 개념미술과는 차이가 있다. 그 오브제는 상징계에서 전이된 실재에서 분리된 오브제ɑ를 실재의 자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0 p26-1> 이미지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Kim Yon-ja's bling bling 3>을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여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최초의 비사실적 추상화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재화 한다. 그 이미지<morning glory 2022-d bling bling>는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가 된다.

개념 추상화 작품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p26-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 만화뉴스 만평을 개념 미술가 작품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팝아트 추상화

 

개념미술 나팔꽃 추상화 작품 : Choi Chul-joo, <Kim Yon-ja's bling bling 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1

/ 라캉적 개념미술로서 현상적 자리를 타자의 욕망이 선택한 실제의 구조로서의 현대미술 추상화

 

라캉적 개념미술가 최철주나팔꽃의 추상화 디자인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 추상화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한 개념적 가치를 말하고 추상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ACN 2022. 10. 7. 2:33 최철주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 해석)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개념 추상화 디자인을 말한다.

 

개념 미술의 나팔꽃 블링 블링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개념 추상화 작품 :Louis Choi Chul-joo, Choi Chuljoo morning glory p26-5,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추상화 의미의 현상적 자리를 포스터로 대신한 라캉적 개념 추상화는 형상의 자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다른 의미를 말하려고 사상적 구조로 한 그 의미와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하지만 상상계에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는 실재와의 동일시하여서 외형적으로 오브제의 이미지와 추상적 의미를 동일한 주체로써 오브제의 이미지와 동일시되면서 내적으로 주체는 변형된 추상적 의미를 형성한다. 이것은 형상의 추상적 의미를 가리키며, 그 형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를 가리킨다.

​그 의미는 타자의 욕망을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 개념화된 <최철주나팔꽃>으로 추상된다. 

 

추상 공간의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로 명시하지않고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최철주나팔꽃 p26-5'를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그 추상화는 타자의 욕망적 형상이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으로 이루어진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대리하는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보인다. 그 형상은 추상적 음영으로 생성된 타자의 욕망이 선택한 실제의 구조와의 교차점이다. 

이것은 비실재의 사실적 구조로 한 전체의 실제 형상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디자인한 타자의 욕망이 응시로 보이는 교차점에 순간적으로 추상화된 형상이 최철주나팔꽃 p26-5 다.

응시로서 시니피앙은 새로운 주체를 받아드리기 위해 절단한다. 이렇게 절단된 주체는 표상하는 형상으로 고착된다. 회화 속에서 거울에 비친 공간은 가역적 빛으로 한 회화의 음영에서 드러난 물리적 공간 속에 또 하나의 공간 즉 회화의 전체 장면을 보는 시점에서 볼 수 없는 ‘응시’로써 보이는 실재이다. 이러한 응시로써 보이는 실재를 재현하기 위해 그림에 화가는 거울을 소재를 피사체로 추상한다. 그 피사체의 주체는 최철주나팔꽃이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응시로써 드러낸 오브제 즉 실재이다. 그러나 추상 화가로서 자신을 오브제로 드러낸 것처럼 주체로서의 오브제는 인지적 주체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실재의 자리가 부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실재와 비실재의 이미지를 동일한 공간으로 재현하고 추상한다. 

그리고 개념 추상화 이미지와의 연관성으로 한 최철주나팔꽃으로서 실재의 자리를 대리한다. 

글. 디자인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