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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평론

개념 추상화 디자인 평론 / 추상화 디자인 abstraction design: 개념 추상화 디자인 8 conceptual abstraction 8 <Morning glory p100-9-1> 유명 현대 한국 화가, 개념 미술가, 현대 화가 & 현대 추상미술 작품 추상 ..

by 루이 최 2023. 3. 10.

개념 추상화 디자인 평론 / 추상화 디자인 abstraction design: 개념 추상화 디자인 8 conceptual abstraction 8 <Morning glory p100-9-1> 유명 현대 한국 화가, 개념 미술가, 현대 화가 & 현대 추상미술 작품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나팔꽃 팝아트 개념 추상화 디자인 / Modern abstract artist Louis Chuljoo Cho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p100-9-1>

미술평론: 유명한 화가, 한국 화가, 현대 화가, 현대미술가 &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팝아트 &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팝 아티스트 , 이미지 설치미술가 & 추상 화가

Abstraction design review: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최철주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개념 추상화 : <morning glory p100-7>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100-7>는 비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morning glory p100-7> 화폭에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개념미술 이미지다. 이것은 <morning glory 2021-k-1 >에서 전이한 <morning glory100-7>로서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라캉적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 2021-k-1>에 가역적 빛의 음영을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 추상화 <​morning glory 2021-k-1> 이미지를 <morning glory 100-7>로 기호화하여서 <morning glory 100-9-1>로 전이한 현대 개념미술 작품으로서의 추상화가 된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1-k-1, 136X168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2021-k-1, 136X168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morning glory 100-7>은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2021-K>의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따라서 이성적 회화성에서 ​시간성에 따른 왜상적 배경을 타자의 욕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나팔곷 형상의 틀을 객관적 실재와 표상적 개념미술과는 차이가 있다. 그 오브제는 상징계에서 전이된 실재에서 분리된 오브제ɑ를 실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념미술 추상화 : <Choi Chuljoo morning glory p100-9-1>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p100-9-1> 이미지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morning glory 2021-K>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여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최초의 비사실적 추상화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재화 한다. 그 이미지는 <morning glory 100-9-1>로 전이한 실재의 비사실적 개념 추상화 다.

루이 최철주 <나팔꽃> 뉴욕 전시에 그려진 실재의 개념미술 추상화 : <Choi Chuljoo morning glory p100-9-1>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나팔꽃 p100-9-1> 로서 추상적 표상 이미지 오브제를 재현하는 음영적 도식으로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가역적 빛의 음영에서 드러난 비사실적 형상을 순간적인 응시로서 보이는 추상화 오브제ɑ다.

추상화에 감춰진 오브제ɑ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라캉적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비사실적 이미지순간적 왜곡된 타자의 욕망적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의 개념 미술성을 드러낸다.

개념 추상화 최철주나팔꽃 p100-9-1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추상화 의미의 현상적 자리를 포스터로 대신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형상의 자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다른 의미를 말하려고 사상적 구조로 한 그 의미와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하지만 상상계에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는 실재와의 동일시하여서 외형적으로 오브제의 이미지와 추상적 의미를 동일한 주체로써 오브제의 이미지와 동일시되면서 내적으로 주체는 변형된 추상적 의미를 형성한다. 이것은 형상의 추상적 의미를 가리키며, 그 형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를 가리킨다.

​그 의미는 타자의 욕망을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 추상된 <최철주나팔꽃>으로 디자인된다. 

추상된 <최철주나팔꽃>에 타자의 욕망을 대리하는 형상을 디자인하여서 라캉의 오브제ɑ(최철주나팔꽃 p100-9-1)로서 추상적 오브제로서의 재현한다. 그것은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가 은폐된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자리를 만들어냄으로서 무의식에서 드러난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각각이 다른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가 추상된다. 그 오브제ɑ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 한 조형성의 음영으로 오브제ɑ를 생성하고 의미로서 존재한다.

그 의미적 존재로서 오브제ɑ는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타자의 욕망의 자율적 선택으로 한 조형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나팔꽃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타자의 욕망을 추상적 오브제의 존재 의미로 그 오브제를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으로 자리한다. 

타자의 욕망적 형상이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으로 이루어진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대리하는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보인다. 그 형상은 추상적 음영으로 생성된 타자의 욕망이 선택한 실제의 구조와의 교차점이다. 이것은 비실재의 사실적 구조로 한 전체의 실제 형상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디자인한 타자의 욕망이 응시로 보이는 교차점에 순간적으로 추상화된 개념적 형상으로 억압된 생각을 말한다. ​

글. 디자인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