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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평론

디자인 평론 / 추상화 디자인 abstraction design: 개념 추상화 디자인 10 conceptual abstraction 10 <Morning glory p54-2> 유명 현대 한국 화가, 개념 미술가, 현대 화가 & 현대 추상미술 작품 추상 ..

by 루이 최 2023. 3. 14.

개념 추상화 디자인 평론 / 추상화 디자인 abstraction design: 개념 추상화 디자인 10 conceptual abstraction 10 <Morning glory p54-2> 유명 현대 한국 화가, 개념 미술가, 현대 화가 & 현대 추상미술 작품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나팔꽃 팝아트 개념 추상화 디자인 / Modern abstract artist Louis Chuljoo Cho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p54-2>

미술평론: 유명한 화가, 한국 화가, 현대 화가, 현대미술가 &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팝아트 &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팝 아티스트 , 이미지 설치미술가 & 추상 화가

Abstraction design review: "Choi Chuljoo Morning glory p54-2" abstract painting: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개념 추상화 <최철주나팔꽃 p54-2>는 추상적 표상 이미지 오브제를 재현하는 음영적 도식으로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가역적 빛의 음영에서 드러난 비사실적 형상을 순간적인 응시로서 보이는 추상화 오브제ɑ.

추상화에 감춰진 오브제ɑ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라캉적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비사실적 이미지순간적 왜곡된 타자의 욕망적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의 개념 미술성을 드러낸다.

 

추상화 <최철주나팔꽃> 을 보이지 않고 은폐로서의 인간의 실제적 의미를 여러개의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중첩한다. 즉 ​두 개의 상에서 주체가 어느 것인지를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상을 보이는 오브제로 동일시한다. 여기서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의 상을 실재성을 보고 타자의 나팔꽃이 환호성을 지른다. 환호성을 지르는 나팔꽃은 실재와 다른 상에 만족해하기 때문에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또 다시 감추어진다.

타자의 나팔꽃이 만족하는 것은 거울에 비친 실재의 상인 기표(signifier)와 다른 이미지의 상을 동일한 기표로 동일화하여 보이는 또 다른 나팔꽃으로 한 타자의 욕망과 그 욕망을 전시 포스터로 은유하여서 의미를 전달한다. 그 의미는 라캉적 의미작용의 시각적 문화로서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영역은 <최철주나팔꽃> 응시영역 즉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가 <Choi Chuljoo morning glory p54-2> 다. 그 이미지를 표현하려는 가역적 빛의 음영된 오브제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중첩된 실재적 의미를 실재 비사실적 표상으로 추상화 이미지다.

그 이미지는 라캉의 환상공식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인식하여서 적용시킨 생각이다. 그 생각은 무의식과 언어를 동일한 형상을 그려낸 하나의 이미지다. 여기서 응시로 보이는 나팔꽃은 하나의 색깔로 평면화된 왜상적 구조다. 이것은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평면적 나팔꽃 형상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는 개념미술로 본 거울 이미지다.

Chul-joo Choi, morning glory 54-01-0,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

<최철주 나팔꽃> 개념 추상화 는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말하고 추상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최철주 나팔꽃 p54-2

개념 미술의 최철주 나팔꽃 54-2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그 이미지 는 라캉의 환상공식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인식하여서 적용시킨 생각이다. 그 생각은 무의식과 언어를 동일한 형상을 그려낸 하나의 이미지다.

여기서 응시로 보이는 나팔꽃은 하나의 색깔로 평면화된 왜상적 구조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추상화 의미의 현상적 자리를 포스터로 대신한 개념 추상화는 형상의 자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다른 의미를 말하려고 사상적 구조로 한 그 의미와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하지만 상상계에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는 실재와의 동일시하여서 외형적으로 오브제의 이미지와 추상적 의미를 동일한 주체로써 오브제의 이미지와 동일시되면서 내적으로 주체는 변형된 추상적 의미를 형성한다. 

이것은 형상의 추상적 의미를 가리키며, 그 형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를 가리킨다.

​그 의미는 타자의 욕망을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 추상된 <나팔꽃>으로 디자인된다. 

추상된 <최철주 나팔꽃>에 타자의 욕망을 대리하는 형상을 디자인하여서 라캉의 오브제ɑ(최철주나팔꽃 p54-2)로서 추상적 오브제로서의 재현한다. 그것은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가 은폐된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자리를 만들어냄으로서 무의식에서 드러난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각각이 다른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가 추상된다.

개념미술 추상된 오브제ɑ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 한 조형성의 음영으로 오브제ɑ를 생성하고 의미적 존재 구조의 예다.

의미적 존재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타자의 욕망의 자율적 선택으로 한 조형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타자의 욕망을 추상적 오브제의 존재 의미로 그 오브제를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으로 자리한다. 

 

타자의 욕망적 형상이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으로 이루어진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대리하는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보인다. 그 형상은 추상적 음영으로 생성된 타자의 욕망이 선택한 실제의 구조와의 교차점이다. 

이것은 비실재의 사실적 구조로 한 전체의 실제 형상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개념을 디자인한 타자의 욕망이다. 그 욕망의 이미지는 응시로 보이는 교차점에서 순간적으로 추상화된 개념 형상이다. 

글. 디자인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