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디자인 : 유명한 화가, 한국 화가, 현대 화가, 현대 미술가 &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 Instagram 현대미술 개념 추상화 디자인 7 :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이미지 설치미술가, 미디어 아티스트, 팝 아티스트, 한국 화가 &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Contemporary Artist, Louis Chul-joo Choi ’s Choi chuljoo morning glory: 현대미술 개념만평 팝아트 이미지로 매개하여서 회화를 추상하여서 또 다른 현대미술 추상화 디자인7 = 라캉적 의미작용의 시각적 문화로서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현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추상 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2022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추상화 p34 유명한 현대 미술가 작품 현대 화가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현대 개념 미술평론: 한국화 추상화 작품 <morning glory p34-6> 디자인 평론
NewYork Exhibition: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Louis'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Louis, morning glory p34-6,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morning glory p34-6>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한국 화가 & 팝 아티스트 루이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를 기호화한 현대 추상화다.
비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나팔꽃 p34-6) 는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오브제ɑ를 보인다.
그 오브제ɑ 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나팔꽃 p34) 는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공용이 화석된 긴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전시 포스터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즉 오브제ɑ를 말한다.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Louis, morning glory p34,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개념 미술로 한 <나팔꽃 p34>은 전시 포스터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전시 포스터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Chul-joo Choi, <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6>,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34)는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6>을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벨라스케스가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환상적 이미지 벨라스케스의 시녀들(Las Meninas)의 순간적 왜곡된 상 오브제ɑ를 말한다.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 디자인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추상성 디자인을 말한다. (ACN ・ 2022. 10. 7. 2:33 최철주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 해석)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p34>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6>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6>의 현상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p34-6>으로 보인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라캉적 개념미술로 디자인한 포스터가 라캉적 오브제를 실제화한 추상화임을 말한다.
2022 <나팔꽃> 뉴욕 전시/전시작품 & 현대미술 작품: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개념 미술 추상화: <나팔꽃 p34-6>
추상 공간의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로 명시하지않고 추상화로서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추상 공간의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로 명시하지않고 추상화한 팝아트 <나팔꽃 p34-6>을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p34-6>으로서 추상적 오브제를 재현하는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다.
회화로서 오브제ɑ<morning glory 34-6>은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존재로서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환상적 이미지 벨라스케스의 시녀들(Las Meninas)의 순간적 왜곡된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한 예술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여기서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6>으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나팔꽃 p34-6> 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오브제ɑ가 창조성과 타자의 욕망의 자율성으로 한 예술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나팔꽃>을 보인다.
“그림이 표상의 영역 안에서 작용하지 않는 오브제ɑ는 그림의 목적과 효과가 다른 곳에 있다고 라캉은 말한다. (SⅪ= Jacques Marie Émile Lacan, Le Séminaire, Livre Ⅺ (1964) : Les quarte concepts fondamentaux de lapsychoanalyse , Seuil, 1973. Jacques-Marie-Émile Lacan, 92)”
따라서 라캉의 오브제ɑ는 기표적 이미지로서 왜상적 이미지이다. 결과로써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오브제ɑ의 표상이 실재와의 연관성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회화 작품에 은폐된 오브제ɑ를 라캉 이론의 존재와 비존재적 형상에서 드러난 표상이 추상적 오브제의 의미를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으로 추상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한국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