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디자인 : 유명한 화가, 한국 화가, 현대 화가, 현대 미술가 &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 Instagram 현대미술 개념 추상화 디자인 9 :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이미지 설치미술가, 미디어 아티스트, 팝 아티스트 &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
Contemporary Artist, Louis Chul-joo Choi ’s Choi chuljoo morning glory: 현대미술 개념만평 팝아트 이미지로 매개하여서 회화를 추상하여서 또 다른 현대미술 추상화 디자인9 = 개념 미술의 추상적 표상16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현대미술 작품 <나팔꽃 포스터71-3>
추상 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2022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추상화 p36 유명한 현대 미술가 작품 현대 화가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현대 개념 미술평론: 한국화 추상화 작품 <morning glory p71-3> 디자인 평론
NewYork Exhibition: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Louis'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Louis, morning glory p71-3,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한국화가 추상 디자인 Abstract Design of Korean Painters: 개념미술 한국화 추상 디자인3/ 개념미술 의미 구조의 이미지를 설치한 한국화 추상 디자인한 팝아트 현대미술 작품 <나팔꽃 추상화 p71-3>
한국화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100 이미지로 한 한국화 추상 디자인: 현대 개념미술 한국화 추상화 작품 <morning glory p71-3> 디자인 평론
Design review: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Morning glory 2022 p71-3."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라캉적 개념미술로 한 회화 도슨트: 라캉적 개념미술 = 예술적 관념을 직시하며 라캉의 상상과 존재의 대상을 그리는 것으로 진행현상과 결과를 시각화. Painting docent as Lacan conceptual art: Lacan conceptual art faces artistic ideas. It visualizes the phenomenon of progressive phenomenon and results as painting objects of Lacan's an imagination and existence. ( ACN ・ 2021. 12. 28. 17:07 라캉적 도슨트/ 루이 최철주)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2022-p85 & 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2/ 현대 개념미술 회화 디자인: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poster 85>은 비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morning glory poster71> 화폭에 청색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개념미술 이미지다. 이것은 <morning glory 2020 p26-2 & 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 11>에서 전이한 <morning glory>를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라캉적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의 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 2020 p26-2>에 <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 11>를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 추상화 <morning glory 2022 p71> 이미지를 <morning glory 2022 p85>로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개념미술 작품으로서의 추상화 다.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0 p26-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 2020-2021
Choi Chul-joo, <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 1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개념미술 미술가 작품 :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2 p71-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 만화뉴스 만평을 개념 미술가 작품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추상화 개념만평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2020 p71-3>의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 11>을 개념미술로 한 실재의 추상화 이미지 <morning glory 2022-p85 & 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로 전이한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따라서 이성적 회화성에서 시간성에 따른 왜상적 배경을 타자의 욕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나팔꽃 형상의 틀을 객관적 실재와 표상적 개념미술과는 차이가 있다. 그 오브제는 상징계에서 전이된 실재에서 분리된 오브제ɑ를 실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2 p71-3> 이미지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morning glory 2022 p26-2 & 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2022 p71-4>로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최초의 비사실적 추상화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재화 한다. 그리고 포스터<morning glory 포스터71>가 아닌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가 된다.
그것은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로 공간의 자리를 정하고 형상화하여서 그 자리의 개념을 페인팅 디자인함으로서 완성된 포스터는 추상화로 전이됨 /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1-hstoryboard.
현대 개념미술 추상화 작품: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Morning glory 2022 p71-3-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 Morning glory 2022 p71-3>으로서 추상적 표상 이미지 오브제를 재현하는 음영적 도식으로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가역적 빛의 음영에서 드러난 비사실적 형상을 순간적인 응시로서 보이는 추상화 오브제ɑ다.
추상화로서 오브제ɑ<morning glory 2022 p71-4-MONSTA X's "Let me be your fantasy">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여서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라캉적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비사실적 이미지가 순간적 왜곡된 타자의 욕망적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실재의 비사실적 추상화의 개념 예술성을 드러낸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 포스터 이미지에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나팔꽃>이 상상하는 타자의 욕망을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또 다른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나팔꽃이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나팔꽃을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ACN ・ 2021. 12. 29. 0:01 라캉의 환상공식($◇ɑ)
형상의 환유는 기표이미지와 기표이미지의 구조를 연결하여서 반복하여 왜상적 이미지 즉 결핍된 형상에 대한 의미작용의 저항으로한 의미작용을 안하는 것을 대신하여 의미작용으로 타자의 욕망이 등장시킨다. 이것은 라캉의 욕망그래프에서 소쉬르의 연산식(의미의 미출현)과 동일하다.
여기서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을 <morning glory 2022 p71-3>에 대입하면 기표이미지로서 나팔꽃과 기표이미지로 정하고 그림자속에 왜상적 오브제ɑ로 음영화한다. 여기서 닭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의미를 막대기(-)의 유지와 합동(=˜ ) 한다.
<morning glory 2022 p71-3>에서 타자의 욕망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타자의 욕망을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욕망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실재와 다른 이미지로서의 의미 공간이며 그것은 욕망 그래프에서 하단부는 의미의 수준으로 상단부는 향유의 수준으로 지칭된다.
상단부의 환상($◇ɑ)은 상상적 동일시(i(ɑ)타자) 대신 환상을 지탱하는 욕망(d)이 있다.
이 욕망은 Jouissance(쾌락/성적충동의 만족)와 함께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castration(거세)에 도달한다. 이것은 라캉의 환상공식에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서 비일관성을 은폐하는 스크린으로서 보인다. 그것은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환상공식($◇ɑ)에서의 의미작용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환상이다.
개념미술로 한 그 환상은 병아리가 만족하는 이미지로서 은유되어진다. 그 이미지는 오브제로 한 전시물로서 미술관에 예속된 사회성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것은 강당이나 농구장 공간에서도 다르지 않는 시각체계에서의 응시되는 오브제다.
그것은 라캉적 개념미술로서 타자의 욕망을 의미로 한 그림을 존재하는 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의 비고정성에 따른 형상의 전이가 진행되는 한 순간을 비사실적이고 동일한 의미의 이미지로 조형화 하여서 추상해 보인다. (ACN ・ 2022. 09. 17. 라캉의 환상공식 해석)
이것은 라캉의 오브제ɑ는 오브제를 재현을 은폐하고 있으나 타자의 욕망을 의미로 한 모방한 그림을 존재하는 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의 비고정성에 따른 형상의 전이되어서 동일한 의미의 비사실적 이미지를 보인다.
라캉의 오브제ɑ<morning glory 2022 p71-3>는 오브제<morning glory 2022 p71-4>를 재현하는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은폐하고 있으며,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응시로써 순간적으로 드러낸다. 디자인에서의 오브제ɑ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추상적 존재로서 오브제ɑ를 생성하여 예술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러한 오브제ɑ이미지는 회화가 갖는 평면성에서 다면화 하면서 비실재적 이미지를 가상화 하였음을 인지시켜 준다. 그러나 현대미술에서 왜상적 이미지는 뉴미디어 매체의 기술적 방법으로 형성할 수 있다. 이것은 원본이 비존재 하는 가상적 이미지이다. 따라서 그것은 예술 작품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라캉의 상상계 현대 추상화로 대리한다.
따라서 상상계 추상적 회화는 실체적 형상인 기표로서 형상의 실체는 사라지고 허상적 상징의 기의로서의 비사실적 형상으로 추상되어서 환유적 그림으로 고착된다.
글.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