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디자인 : 유명한 화가, 한국 화가, 현대 화가, 현대 미술가 &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 Instagram 현대미술 개념 추상화 디자인 12 : 미디어 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이미지 설치미술가, 미디어 아티스트, 팝 아티스트 & 한국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Contemporary Artist, Louis Chul-joo Choi ’s Choi chuljoo morning glory: 현대미술 개념만평 팝아트 이미지로 매개하여서 회화를 추상하여서 또 다른 현대미술 추상화 디자인12 = 현대 개념 미술평론: 한국화 추상화 작품 <morning glory p36-13> 디자인 평론 & 개념적 의미 구조의 추상화 디자인 현대미술 작품 <나팔꽃 윈도우 P36-15> &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
추상 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2022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추상화 p42 유명한 현대 미술가 작품 현대 화가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현대 개념 미술평론: 한국화 추상화 작품 <morning glory window> 디자인 평론
의미 구조로서 현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현대미술 오브제 디자인 작품 =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나팔꽃 윈도우 2023-2: Louis, Chul-joo Choi,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 151X179~17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NewYork Exhibition: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Louis's "morning glory Poster"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 Louis, morning glory p36-13,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한국화가 추상 디자인 Abstract Design of Korean Painters: 개념미술 한국화 추상 디자인3/ 개념미술 의미 구조의 이미지를 설치한 한국화 추상 디자인한 팝아트 현대미술 작품 <나팔꽃 추상화 포스터36-13>
한국화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포스터100 이미지로 한 한국화 추상 디자인: 현대 개념미술 한국화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작품<morning glory p36-13> 디자인평론
Design review: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Morning glory p36-13."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 이미지 디자인: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
<morning glory>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 디자인한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의 형상은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루이 2022년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morning glory poster>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이미지를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개념미술을 추상화했다.
실재로서 문화성의 음악적 행위 카툰 만평 이미지: Louis Choi Chul-joo, <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팝아트 개념 추상화로서 <morning glory>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즉 루이 최철주 <morning glory>의 개념미술은 라캉의 미술이론에 귀속된 추상적 관념이다. 따라서 타자의 욕망을 주제로 한 비실재로서 실제적 조형성의 흔적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개념을 추상하는 미술이다.
그리고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morning glory>은 현대미술 개념 추상화로 한 디자인 컨셉으로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의 형상으로 디자인한다 즉 회화의 개념 추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현대 개념미술 추상화다.
미술가 개념미술 추상화 작품 : Chul-joo Choi, morning glory window p36-15,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 만화뉴스 만평을 개념 미술가 작품으로 재해석하여서 현대미술로 디자인한 나팔꽃 추상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36)는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을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순간적 왜곡된 상 오브제ɑ를 보인다.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 디자인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추상성 디자인을 말한다. (ACN ・ 2022. 10. 7. 2:33 최철주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 해석)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2 p-36>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 을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의 현상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포스터36>으로 보인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라캉적 개념미술로 디자인한 포스터가 라캉적 오브제를 실제화한 추상화임을 말한다.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를 형상화하여서 페인팅 디자인/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 결과로서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36-14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36-14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36-14>로서 추상적 오브제를 재현하는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다.
회화로서 오브제ɑ<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존재로서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순간적 왜곡된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한 개념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여기서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개념적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나팔꽃 포스터-36-14> 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오브제ɑ가 창조성과 타자의 욕망의 자율성으로 한 예술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 >는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 <나팔꽃 포스터-36-14> 를 보인다. 이것은 추상적 오브제의 의미를 가리키며, 그 오브제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말하며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추상한다.
추상화 디자인: 드러나지 않는 은폐의 존재로서의 실재로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
"병아리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동일시하는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닭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 전이한다. 여기서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이미지는 비실재로서 의미와의 만남이다.( 최철주 추상미술이론, 유아로서 병아리가 닭이 되려는 욕망: ACN 2022.06.06)"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서 최철주의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 즉 추상화를 말한다.
현대미술 팝아트 한국화 추상화 작품: Louis, Chul-joo Choi,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back, 151X179~17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p-36>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을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의 현상적 자리를 정하여 <morning glory window 2023-2-back>로 보인다.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를 형상화하여서 페인팅 디자인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연쇄로 전이된 현대미술 디자인 결과로서의 추상화 <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back > 이다.
Louis, Chul-joo Choi,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back, 151X179~177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라캉적 실재는 사건의 실재와 은폐된 존재의 실재와는 다르다. 상징계로서 비실재의 <Red Velvet Irene & Seulgi k pop-6-57>에서 전이된 존재에서 분리된 드러나지 않는 진실을 은폐한 실재다. 마네가 <풀밭위의 점심식사>에서 누드의 여인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 은폐를 도출한 것처럼 <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back > 은 사회성을 실체화한 실재다.
이러한 공시적 영역의 실재는 사건에 은폐된 곳에서 사건의 주체가 출현한다.
마네가 사유에 의한 실재로서 <풀밭위에 점심식사>에서 주체의 존재를 드러내는 행위로서 누드의 여인과 정장한 남자를 동시에 보임으로써 환영적 비실재를 없애고 사유를 통한 실재를 그려낸다.
상징계에서 연쇄하여서 실재로 전이된 <a morning glory (outside the) window 2023-2-back>은 음악적 행위로 한 상징적 존재의 이미지다. 여기서의 존재는 라캉의 초월적 기표(Signifiant)다.
마네는 동시대에서는 수용될 수 없는 상징계의 영역에서 분리된 영역인 실재를 <풀밭위의 점심식사>에 그렸지만 그 실재의 누드를 <풀밭위의 점심식사>에 그려서 신화의 여신으로써 누드화의 절대적 의미를 부정하고 어색하고 낯선 실재 여인의 누드화라는 의미가 실재다.
반면에 <morning glory window 2023-2-back>은 타자의 욕망을 대신하는 은유적인 상징성의 존재를 보여줌으로서 그림을 보는 이에게 라캉적 상상계에서의 허상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음악적 행위를 통해서 타자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상징계에서 탈출을 시도한 실재다.
이렇게 <morning glory window 2023-2-back>은 동시대의 실존적 이미지를 보임으로써 상징계에서 오브제의 은유적 주체를 보이는 이미지로 주채의 실체적 의미와 형상이 출현한다. 즉 보이는 은폐는 상징으로써 의미와 허상의 형상은 소거한다. 그리고 주체로서 타자의 욕망이 실재가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 전이한다. 여기서 분노한 병아리가 상징적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morning glory window 2023-2>에서 이루어진다.
보는 관점에 따라 회화적 실재와 포스터와 같은 비실재에 대한 예술론적 담론이 이어지고 있다. 실재와 비실재가 오브제를 재현하는 가시적 이미지로서 선택할 수 없으며 오브제를 실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회화적 이미지는 비실재로서의 이미지로 규명되었다. 따라서 오브제에서 회화적 실재를 찾는 방법은 라캉의 오브제ɑ와 유사한 왜상적 이미지를 드러낸다.
그 실재로서 문화성의 음악적 행위 카툰 만평 이미지는 가역적 빛의 왜상적 음영으로 드러난 비실재와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이 현대미술 디자인에서 추상한다.
글. 현대미술 디자인평론가 최철주 (추상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