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가 최철주|현대미술평론 현대미술가평론 현대미술추상화가작품평론 [2] Contemporary Artist Choi Chul-joo | Contemporary Art Criticism Contemporary Artist Criticism Contemporary Art Abstract Painter's Works Review [2] Contemporary artist review: Contemporary Art Critic Louis Choi Chul-joo's Art criticism of Contemporary painting Artwork & Modern Artist Artwork Design criticism: Treacherous Contemporary Concepts Art Abstract Design Review [2] Louis Choi Chuljoo's Dorsent: Abstract Painting Art Theory Presentation of the Concept of Desire [16] Famous contemporary artist, modern painter, abstract painter & contemporary abstract artist Louis Choi Chul-joo's treacherous conceptual art abstraction 'Morning Glory' pop art abstraction design: Louis's <morning glory P34-2>, 2022 New York Exhibition Abstract painting of contemporary art
현대미술가 최철주 현대미술 추상화가작품 평론: 비실재의 사실적 욕망 이미지<morning glory P34-2>
Conceptualization of Desire: Conceptualization of Desire Art is a visualization of progress and results as objects of imagination and existence, facing artistic ideas and portraying the desires of others as objects of imagination and existence. Louis Choi Chuljoo's Conceptual Abstract Art faces artistic ideas and visualizes progressive phenomena and consequences as objects of Desire's imagination and existence. ( ACN ・ 2021. 12. 28. 17:07 Louis Choi Chul-joo' theory of abstract art)
Shape image as a conceptual semantic structure: It refers to another image of the background of a real concept that represents a real morning glory by repeating the color of the shadow on the object image of desire, and it is the object of the concept of desire that depicts the shadow structure created from non-real images with reversible light.
The object is abstraction as a contemporary desire concept artwork, which is repeated by symbolizing and overlapping the desires of others with reversible shades of light in "morning glory" the background design concept of contemporary desire concept artwork.
Realistic structures reflect the shape by being distorted by light. It is the outline and shadow that are determined by the shade of light that reveals its shape. Realistic abstractions as treacherous conceptual art take note of this and shape realistic concepts.
(Louis' Conceptual Art Theory on Realistic Abstract Painting)
Therefore, realistic abstraction using treacherous conceptual art abstracts realistic concepts by confirming the formation of the shape as a shade of light that distorts the realistic structure in everyday events.
As a background of culture, shape abstracts the concept of a realistic structure and determines its shape by reversible shading of light, but the background in which the shape disappeared as the whole is covered according to its shape time is summarized as contemporary light.
(Louis' Cultural Concept Theory of Realistic Abstract Painting with Treacherous Conceptual Art)
Chul-joo Choi, morning glory 34-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Realistic structures are reflected in the shape of shadow colors by light. It's the contours and shadows that are determined by the reversible shades of light that reveal that shape. This is the concept of desire, the art of realistic abstraction, which actually forms an abstract image of the concept of desire.
<morning glory 34-2>은 추상의 배경으로서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욕망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쓰레드 페인팅이다. 이것은 육화된 닭의 욕망 이미지의 오브제를 대리하여서 현대미술 회화 의미 구조로서 형상 이미지를 욕망 개념의 이미지로 한 가역광으로 한 음영으로 <morning glory 2022-g>를 변형한 사실적 추상화 다.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루이 <나팔꽃> 2회 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 100점과 욕망 개념 이미지의 오브제를 추상화로 제작하여서 욕망 개념의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사실적 회화 디자인 즉 욕망 개념의 사실적 회화의 전시 이미지로서 기호화한 현대미술 추상화 다.
상상계의 보이는 욕망 개념을 은유하는 추상 회화에서 모방성의 범주에서 욕망 기표를 캔버스에 담고서 근대까지의 그 회화의 욕망 개념을 종교적 관습에서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제약(制約)으로 한 이미지다. 따라서 욕망 개념이 사회적 제약으로 한 추상 회화에서 이미지의 형상적 실체를 감추고 추상의 이야기에 근거로한 허상으로 상징화된다. 상상계에서 사회적으로 욕망 개념은 이미지가 상징적 의미를 갖지만 형태적 욕망 기표는 일관된 이미지로 차이를 갖지 못한다. 이것은 최철주의 욕망 공식에 적욕함으로써 욕망 개념이 동시대 타자의 욕망으로 전이됨에 따라 그 욕망의 이미지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욕망 개념이 말하는 사실적 이미지로 추상된다.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구조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추상화 나팔꽃 35-3)은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공용이 화석된 긴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적 이미지(morning glory 2022-g)에 욕망 개념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즉 욕망 개념 이미지의 오브제로 추상을 대리한다.
여기서의 그 오브제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회화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개념된 오브제를 드러내고 그 오브제가 창조성과 타자의 욕망의 자율성으로 한 예술적 개념 의미를 보인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욕망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대리한다. 이것은 추상적 오브제의 개념을 가리키며, 그 오브제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을 사실적 공간을 이루고 욕망 이미지 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을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가려진 추상적 풍경속에서 욕망 이미지가 개념미술로 한 사실적 추상 회화의 개념을 가리킨다.
욕망 개념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 <나팔꽃>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주체로서 <나팔꽃>을 지나가는 순간적 형상을 드러내는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구조가 타자의 욕망을 개념하는 사실적 형상을 추상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보이지 않는 실재로서의 사실적 상징계는 보이는 은유의 형태적 욕망 기표가 상징적 의미의 기의로 전이된다. 욕망 개념 이미지로 한 회화는 실체적 형상인 욕망 기표로서 형상의 실재는 사라지고 허상적 상징의 기의로서의 욕망 개념의 사실적 추상화다. 즉 회화에서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난 동시대 타자의 욕망 개념을 기의로 한 타자의 욕망으로 실체화된 형상적 욕망 의미를 상징적 형상으로 추상으로 자리바꿈을 한다.
욕망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욕망 이미지: 욕망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욕망 개념 이미지<morning glory 34-2>는 비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화폭에 어두운 청색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개념미술 이미지다. 이것은 <morning glory 2022-g>에서 전이한 <morning glory 34-2>를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리진 욕망 개념을 추상한 오브제다.
그 오브제ɑ 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 34-2>에 타자의 욕망을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개념미술 사실적 회화로서의 추상화 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34,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욕망 개념의 동시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34>의 개념적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개념미술로 한 실재의 비사실적 이미지<morning glory 34-2>로 전이한다.
비사실적 실재의 이미지를 바라보는 유아로서 병아리는 주체성을 인식하면서 자신의 이미지와 동일시하는 것이 욕망 개념의 상징계다. 닭는 복장을 갖추고 이성적 도덕관을 표명한 시대에서부터 19세기까지 계속적인 사회적 규정에 의해 유아가 갖는 상상계의 인식의 구조에서 타자의 욕망으로 한 욕망 기표롤 전이된다. 이성적 도덕관의 상징계에서 벗어난 병아리는 외부에 노출된 개방된 공간에서 타자의 욕망이 자신의 주체와는 다른 것임을 인식하고서 닭의 복장을 벗고서 타자의 욕망과 동일한 다른 정장을 한 욕망 이미지의 주체임을 인식한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카툰만평으로한 욕망 개념의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그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따라서 사회적 규정에 따른는 이성적 회화성에서 욕망 개념의 사실적 이미지가 시간성에 따른 왜상적 배경을 타자의 욕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욕망의 배경의 나팔꽃 형상을 틀로서 객관적 실재와 욕망을 억제하는 상징적 개념미술과는 차이를 넘어서 타자의 욕망 개념 이미지의 오브제로 한 실재에서 분리된 사실적 이미지의 욕망 이미지의 오브제를 실재로 추상한다.
욕망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욕망 이미지: 욕망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욕망 개념 이미지<morning glory 34>는 비실재의 개념미술 이미지 화폭에 어두운 청색으로 연쇄하여서 실재 나팔꽃의 실재 욕망 개념으로 한 개념미술 이미지다. 이것은 <morning glory 2022-g>에서 전이한 <morning glory 34-2>를 의미하며 비실재의 사실적 이미지를 가역적 빛으로서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수작업으로 그린 쓰레드 페인팅에 자리잡은 욕망 개념 이미지의 추상적 오브제다.
그 오브제 형상은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의 디자인 컨셉으로 한 <morning glory 34-2>에 타자의 욕망을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중첩해 그려서 이것을 기호화하여서 디자인을 연쇄한 욕망 개념의 추상화 다.
욕망 개념 현대 개념미술 추상화 작품: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나팔꽃 34-2
욕망 개념의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나팔꽃 34-2> 추상화로서 추상적 표상 이미지 오브제를 재현하는 음영적 도식으로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가역적 빛의 음영에서 드러난 비사실적 형상을 순간적인 응시로서 보이는 추상화로서의 오브제다.
그 추상화에 감춰진 욕망 이미지의 오브제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연쇄하여서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서의 오브제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사실적 이미지가 순간적 왜곡된 타자의 욕망적 이미지를 실재의 사실적 추상화의 개념 미술성을 드러낸다.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나팔꽃 34-2> 추상화는 상징계의 영역에서 분리된 영역인 실재로서 삶의 의미를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그 표현하려는 오브제를 보이지 않고 은폐로서의 인간의 실제적 의미를 여러개의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중첩한다. 즉 두 개의 상에서 주체가 어느 것인지를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상을 보이는 오브제로 동일시한다. 여기서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의 상을 실재성을 보고 타자의 욕망이 실재와 다른 상에 만족해하기 때문에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또 다시 중첩된 실재적 의미를 실재 사실적 표상으로 추상화 이미지에 담는다.
그 이미지는 최철주의 욕망 공식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인식하여서 적용시킨 욕망 개념이다. 그 개념은 무의식과 언어를 동일한 형상을 그려낸 하나의 이미지다. 여기서 응시로 보이는 나팔꽃은 하나의 색깔로 평면화된 왜상적 구조다. 이것은 욕망 개념미술 추상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욕망의 배경으로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개념미술 이미지로 추상된 오브제ɑ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 한 조형성의 음영으로 오브제를 생성하고 의미적 존재 구조의 예다. 그 의미적 존재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타자의 욕망의 자율적 선택으로 한 조형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타자의 욕망을 추상적 오브제의 존재 의미로 그 오브제를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이미지로서 추상 공간으로 자리한다.
추상 공간의 자리에서 이미지를 명시하지않고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하는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이다.
여기서 라캉의 "해석의 네범위"을 적용한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라캉의 "해석의 네범위"을 적용한 타자의 욕망적 형상이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으로 이루어진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대리하는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보인다. 그 형상은 추상적 음영으로 생성된 타자의 욕망이 선택한 실제의 구조와의 교차점이다.
반면에 최철주의 욕망 개념 형상은 추상적 풍경 형상의 욕망적 의미를 대리하는 이미지는 존재로서 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보인다.
그러나 비실재의 사실적 구조로 한 전체의 실제 형상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디자인한 타자의 욕망이 응시로 보이는 교차점에 순간적으로 추상화된 형상이다. 그 형상은 이미지를 담고 있는 기표이다. 라캉의 상상계에서 유아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과 형상이 다른 오브제를 동일시하여 형상의 의미로써 유사성은 사라진다.
결국 보이는 유사성은 다른 형상으로서 동일시된 오브제의 의미를 왜곡시킨다. 이것은 실존적으로 일치되지 않는 두 개의 기표일 뿐이다. 따라서 형상이 다른 두 개의 기표가 동일시될 수 없다.
그러나 상상계는 유아가 거울에 비친 상을 보고 만족하는 것처럼 실재화한 경험과 관계없이 상상적 인식에서 비롯된다. 서로 다른 형상으로서 각각의 기표를 인식하지 못함으로써 상상적 인식으로 인한 오인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오인은 실재계에서 서로 다른 기표 간에 유사성을 통해서만 상상계로 보이는 은유가 가능한 추상이 가능한 것임을 말해준다.
회화에서 그 실재계는 라캉의 미술이론(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에서 알 수 없는 가정과 그 대상의 주체를 소외시키는 욕망의 원인을 말한다.
라캉의 실재는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것으로 “실재계는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고 오직 가정될 수 있을 뿐이다.(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137)”
이것은 현실에서 의미로써 드러난 실재와는 다른 것이다. 실재계에서 욕망은 실재와 만나기 위해 주체의 불충분함에서 오브제ɑ를 드러내려고 한다.
즉 주체를 구성하고자 오브제ɑ를 드러냄은 욕망과 타자사이에서의 환영을 주체에 결합하는 것이다. 여기서 타자의 욕망을 통한 오브제ɑ로의 접근은 대상에서 분리된 오브제ɑ의 결핍된 주체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구조로서의 욕망이 메워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욕망의 주체로서의 이미지는 자신과의 분열되어서 욕망 구조가 있음을 확인한다. 이것은 욕망 개념 이미지의 오브제가 결핍된 욕망의 주체로서 상상계로 형상된 하나의 이미지가 다른 이미지로 디자인을 반복하여서 욕망 이미지의 주체를 순간적 형상으로 드러내고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구조가 주체의 욕망이 타자의 욕망을 개념하는 형상을 원인한다 /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