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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4 = 현대미술 작가, 현대 추상미술 국내 유명화가 작품 / 한국 유명 화가 그림 최철주 ..

by 루이 최 2022. 7. 16.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4 = 현대미술 작가, 현대 추상미술 국내 유명 화가 작품 / 한국 유명 화가, 한국화가 & 유명화가 그림 최철주 개인전: 뉴욕 전시 현대미술 한국 현대 한국화 화가 그림 꽃 작품 <나팔꽃 Morning glory 2021-a-1> 미술평론

Art review: Docent on the New York Contemporary Art Exhibition of "Morning glory" abstract painting(Poster): an exhibition of the desires of others seen by a chick as an infant." a contemporary art work that applies artist Louis Chul-joo Choi's Lacan art theory.

한국 현대 추상 화가, 현대미술평론가 & 현대미술가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전시 <나팔꽃>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포스터 미술평론/ A review of contemporary art works <morning glory> on the exhibition of contemporary art poster by contemporary art critic and contemporary artist Lou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1-a), 148X17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라캉적 무의식으로 한 언어적 의미 출현을 가역적 시간성에서 존재적 현상속에서 비일관된 타자의 욕망을 <나팔꽃>의 자리로서의 이미지를 생성하여서 일관된 의미로 현상화한다.

이것은 불안정한 요소가 연쇄에서의 결핍을 대리하여서 생성되는 라캉의 무의식적 언어는 타자의 의중운동으로 한 출현한 욕망처럼 무의식적 언어를 대리하는 불완전한 현상을 비일관된 <나팔꽃>의 이미지를 그려내어서 응시로 보이는 의미를 출현한다.

쓰레드 페인팅(thread painting)으로서 <나팔꽃> 구조화는 정해진 대상의 자리에서 발묵(潑墨)적으로 구조의 존재, 즉 순간적인 우연의 시간성에 의존하는 대상의 자리다.

그 대상의 자리를 형상으로서 이미지를 쓰레드의 자리로 구조화하여서 교직된 천의 이미지를 빛의 음영으로 확장하여서 나팔꽃의 평면적 형태를 천속에 자리를 넓힌다.

따라서 쓰레드 페인팅의 구조화는 나팔꽃의 정해진 자리에서 발묵적 구조의 존재, 즉 순간적인 시간성의 일치에 의존하는 나팔꽃의 자리다. 그 자리는 나팔꽃의 이미지를 천속에 만들어서 교직된 천의 이미지를 가역적인 빛의 음영으로 확장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시간성으로 변형된 평면적 나팔꽃과 대기를 묘사한다.

그 자리에 여러개의 방향으로 조명하여서 지난 시간의 존재했던 형상을 무의식적 형상으로 되돌려서 실재의 형상에 가역된 이미지를 하나의 시간성에 따라 중첩하지 못하고 통합된 의미로 중첩한다.

현대미술 직품: 포스터15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서 최철주의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포스터15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페인팅 <morning glory 2021-a-1> 그림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를 형상화하여서 페인팅 디자인/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1-a-1), 148X17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그러나 형상은 의미로 보이지 않고 순간적으로 가역된 여러개의 음영색으로 이미지 배경의 자리를 맴돈다. 이것은 시간성의 자리 즉 하늘 이미지가 구름과 비 그리고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시간의 하나의 순간에 시간의 정한 빛의 자극으로 보이는 형상이 다른 이미지다. 이것은 그 빛이 시간성의 경과로 이루어낸 무한하고 연속되는 존재의 자리다.

그것은 구체가 공존하는 추상적 현상이 현존하는 가역된 시각적 구조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때 이미지를 의미적 인식을 얻어내는 그 이미지에 대한 시간성의 이치다.

따라서 시각적 가역반응(visual reversible reaction)은 화가가 여러가지의 색으로 중첩하여 검은색이 되거나 빛이 가려진 시간성의 결과 즉 나팔꽃과 항시적인 본체로서의 그 자리가 공존하는 <나팔꽃>은 나팔꽃 자리의 시각적 가역반응에 따른 순간적인 구조의 이미지다.

그 이미지는 일상의 음영적 형상이 지난 시간의 나팔꽃과 교차한 순간에 자리했던 타자의 이미지가 천으로 구조된 풍경이다.

나팔꽃의 가지와 잎의 구조는 빛과 대응했던 시간성에 따라서 그 자리를 정하지 못하고 나팔꽃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의 의미를 보인다.

그 의미는 가역적 시간성으로 소급한 빛으로 조명된 나팔꽃 자리의 구조로 현상된다.

따라서 <나팔꽃>은 나팔꽃 자리에서의 무의식 실재적 나팔꽃을 표시하는 이미지의 방식이다. 이것은 가역반응의 이미지로 반복할수록 나팔꽃의 자리는 추상된다. 즉 가역된 시간성에 따라 연쇄할수록 가역된 빛으로 응시한 나팔꽃의 음영적 이미지를 표출한다.

이것은 회화적인 모방 과정에서 왜곡된 나팔꽃 이미지의 조각들을 반복해서 조합한 나팔꽃 자리의 디자인을 특징짓는 기호 작용의 의미를 지시한다. 여기에서 의미는 나팔꽃을 모방한 꽃과 그 자리의 항시적인 본체로서의 구상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언어다.

따라서 <나팔꽃>의 형상적 의미는 그 의미의 색깔은 대상과 마주했던 풍습적 보편성의 실제를 빛의 색깔로 꾸민다.

이렇게 꾸며진 형상의 빛과 대비되는 어두운 여백의 공간은 주재(駐在)로 만들어낸 그림자다. 여기서 실제의 대상적 존재로서 색깔은 응시로 보이는 풍교된 풍습의 단상적 이미지다. 이것은 그 의미는 나팔꽃을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다.

여기서 나팔꽃 이미지는 그 자리에 시각적 가역반응으로 생성된 라캉적 의미로써 비실재 공간에 기호화된 의미의 조각이다.

그 조각에 가역된 빛으로 생성된 음영의 색으로 조합된 나팔꽃의 자리를 이끌고 시간성으로 왜곡된 일상을 교직된 천의 구조로 현상화한다. 이것은 보이는 현상속에서 타자의 의중운동으로 만들어낸 비일관적인 나팔꽃의 자리로서 나팔꽃과 이간(離間)된 조각난 니팔꽃의 일관된 이미지다.

이렇게 <나팔꽃>은 풍경의 왜곡된 이미지를 현상에 일관되는 의미를 조각난 천에 교차된 실에 겹쳐서 일상속에 얽어서 선공간의 자리를 짠다.

글.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 한국화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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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 한국화가 루이 최철주의 <나팔꽃> 뉴욕 현대미술 개인전/ NewYork Exhibition: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Modern abstract artist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루이 최철주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나팔꽃> 뉴욕 전시 : Flushing Town Hall, New York.

2022년2월24일 수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신문 A6(면) 타운 & 피플 게재 기사

 

한국적 색채·현대 어우러진 나팔꽃 연작 선봬

한국 현대화가 최철주 개인전 / 내달 1~8일 플러싱 타운홀 / 현대미술평론서 50여권 집필

Modern artist Chul-joo Choi published in the New York Edition of the New York Electronic Newspaper, "We will display the series of <Morning glory>, which combines Korean color and modernity."

Korean modernizer Choi Chul-joo's individual exhibition / It will be exhibited at Flushing Town Hall from the 1st to the 8th of next month / (Louis Chul-joo Choi) Have written more than 50 contemporary art review books.

한국 현대 화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최철주(사진)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1~8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다.

해외 미술가들과도 소설 미디어를 통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최작가는 ‘나팔꽃’ (Morning Glory)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라캉(Lacan)의 ‘object ɑ’와 피카소의 변형(Anamorphosis)의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나팔꽃 연작들을 선보인다.

100호가 넘는 대작들인 나팔곷 연작에서 작가는 친근한 소재와 한국적 색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작가는 2001년 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초대작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고, 이후에 서울시립미술관과 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를 하면서 미디어아트를 시작했다. 2020년 미누현대미술관 ‘미디어아트 개인전’에서 발표된 ‘나팔꽃’을 라캉의 미술이론의 예술적 의미를 소재로 한 쓰레드 페인팅(thread painting)을 제작했다. ​

‘쓰레드 페인팅’에 대해 작가는 ‘캔퍼스외 마 등을 재료로 대상의 이미를 디자인하고, 그 형태에 맞춰서 전체 구도를 발묵(潑墨)적 우연성으로 정해진 대상의 자리를 정하는 기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품 활동 이외 라오스 팍세 포도농장을 CEO로서 경영했고, 라캉의 미술이론을 전공한 문화디자인 박사로서 현대미술평론서 50여 권을 집필하면서 미술평론가와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시청에서 서울문화재단을 기획하고 문화정보기획단연구원·문화위원·서울시 문예지원기금평가위원·문화정보자료실총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시민미술강좌강사 등을 역임하는 등 다채로운 이력을 가지고 있다.

△장소 Flushing town Hall 137-35 Northern Blvd Flushing, New York www.flushingtownhall.org

* 2022년2월24일/A6면: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전자신문/ On Thursday, February 24, 2022, an article published by The KOREA TIMES New York A6 Town & People.

2022년2월24일 수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전자신문 A6(면) 타운 & 피플 게재 기사

한국적 색채·현대 어우러진 나팔꽃 연작 선봬 - 미주 한국일보 (koreatimes.com)

2022년2월21일 월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신문 A5(면) 전면광고-1

2022년2월23일 수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신문 A5(면) 전면광고-2

2022년2월25일 금요일 한국일보(THE KOREA TIMES) New York 신문 A13(면) 전면광고-3

EXHIBITION "MORNING GLORY": LOUIS CHUL-JOO CHOI'S PAINTING

https://youtu.be/3oMz0-gej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