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 현대 추상화 개인전/ 추상 화가 & 개념 미술가 루이 최철주 전시도슨트 3 (현대 미술평론가 루이 최철주 추상화 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로 한 미술이론 발표 17/ Art Criticism/ Louis Docent: Lacan's Art Theory Presentation 17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개념적 의미 구조의 추상화 디자인 현대미술 작품 3
루이 현대 미술이론 발표11: 가역광으로 변형한 오브제의 추상화/ Louis Presentation of Modern Art Theory 11: an abstraction of an object transformed by reversible light
라캉의 미술이론을 실제화하는 추상화가 루이/ Louis, the abstract artist who actualizes Lacan's art theory. = 현대미술 작가, 현대 화가, 한국 화가 그림 & 현대 추상화가 루이 추상화가 작품/ Abstract works of modern art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 현대 개념 미술가 루이 "최철주나팔꽃 p36-10-2"
현대 추상화 작품 : Chul-joo Choi, morning glory 36-10-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 만화뉴스 만평을 개념 미술가 루이가 재해석한 현대 팝아트 추상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36-10)은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Red Velvet Irene & Seulgi 7>을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순간적 왜곡된 상 오브제ɑ를 보인다.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p36-10,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현대 추상화 최철주나팔꽃의 현대 개념 디자인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추상성 디자인을 말한다. (ACN ・ 2022. 10. 7. 2:33 최철주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 해석)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2022 p-36-10>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Red Velvet Irene & Seulgi 7>을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Red Velvet Irene & Seulgi 7>의 현상적 자리를 정하여 <Choi chuljoo morning glory p36-10-1>으로 보인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라캉적 개념미술로 디자인한 포스터가 라캉적 오브제를 실제화한 현대 추상화임을 말한다.
루이 최철주 <나팔꽃> 2022 뉴욕 전시 포스터 36-10/ 루이 최철주“나팔꽃” 개인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 <나팔꽃> 뉴욕 개인전/ NewYork Exhibition: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Louis'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2022 뉴욕 개인전 포스터-36-10>으로서 추상적 오브제를 재현하는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다.
회화로서 오브제ɑ<Red Velvet Irene & Seulgi 7>는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존재로서 오브제ɑ를 생성하여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순간적 왜곡된 이미지를 의미적 구조으로 한 개념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여기서의 오브제ɑ에서 출현한 개념적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Red Velvet Irene & Seulgi 7>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나팔꽃 포스터 36-10> 함으로서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오브제ɑ가 창조성과 타자의 욕망의 자율성으로 한 예술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육화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Red Velvet Irene & Seulgi 7>는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나팔꽃 포스터 36-10>을 보인다. 이것은 추상적 오브제의 의미를 가리키며, 그 오브제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말하며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추상한다.
Louis Choi Chul-joo, <Red Velvet Irene & Seulgi 7>,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추상화 루이 <최철주나팔꽃> 추상화 디자인 은 드러나지 않는 은폐의 존재로서의 실재로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 다. 이것은 "병아리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동일시하는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닭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 전이한다. 여기서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이미지는 비실재로서 의미와의 만남이다.( 유아로서 병아리가 닭이 되려는 욕망: ACN 2022.06.06)"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미술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개념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의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서 최철주나팔꽃의 개념미술은 개념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회화속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 즉 추상화를 말한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p-36-10>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Red Velvet Irene & Seulgi 7>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Red Velvet Irene & Seulgi 7>의 현상적 자리를 정하여 <Choi chuljoo morning glory p36-10-1>으로 보인다.
최철주나팔꽃 P36-0-1 은 라캉적 페인팅 디자이너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를 형상화하여서 페인팅 디자인한 현대 추상화 다 / Painting designer, Louis Choi Chul-joo (Doctor of Modern Painter & Culture Design), a Lacan designer,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현대 추상화 작품: Louis , Choi chuljoo morning glory p36-10-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3
라캉적 실재는 사건의 실재와 은폐된 존재의 실재와는 다르다. 상징계로서 <Red Velvet Irene & Seulgi 7>에서 전이된 존재에서 분리된 드러나지 않는 진실을 은폐한 실재다. 마네가 <풀밭위의 점심식사>에서 누드의 여인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 은폐를 도출한 것처럼 <Red Velvet Irene & Seulgi 7>는 사회성을 실체화한 실재다.
이러한 공시적 영역의 실재는 사건에 은폐된 곳에서 사건의 주체가 출현한다.
마네가 사유에 의한 실재로서 <풀밭위에 점심식사>에서 주체의 존재를 드러내는 행위로서 누드의 여인과 정장한 남자를 동시에 보임으로써 환영적 비실재를 없애고 사유를 통한 실재를 그려낸다.
상징계에서의 <Red Velvet Irene & Seulgi 7>은 음악적 행위로 한 상징적 존재의 이미지다. 여기서의 존재는 라캉의 초월적 기표(Signifiant)다.
마네는 동시대에서는 수용될 수 없는 상징계의 영역에서 분리된 영역인 실재를 <풀밭위의 점심식사>에 그렸지만 그 실재의 누드를 <풀밭위의 점심식사>에 그려서 신화의 여신으로써 누드화의 절대적 의미를 부정하고 어색하고 낯선 실재 여인의 누드화라는 의미가 실재다.
현대 추상화 작품: Louis , Choi chuljoo morning glory p36-10-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3
반면에 <최철주나팔꽃 p36-10-2>는 타자의 욕망을 대신하는 은유적인 상징성의 존재를 보여줌으로서 그림을 보는 이에게 라캉적 상상계에서의 허상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음악적 행위를 통해서 타자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상징계에서 탈출을 시도한 실재다.
이렇게 <최철주나팔꽃 p36-10-2>는 동시대의 실존적 이미지를 보임으로써 상징계에서 오브제의 은유적 주체를 보이는 이미지로 주채의 실체적 의미와 형상이 출현한다. 즉 보이는 은폐는 상징으로써 의미와 허상의 형상은 소거한다.
개념적 실재로서 <최철주나팔꽃 p36-10-2>는 회화에서 또 다른 실재로서의 문화적 욕망을 상징하는 상징성을 드러낸다.
실재 비사실적 추상화로서 <최철주나팔꽃 p36-10-2>에서 문자로 한 언어적 표현도 은유성을 띠지만 그것이 비재현적 이미지라고 가정할 때 실재는 상사적으로 실재를 재현한 가상적 이미지에서 존재를 추상한다.
라캉의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동일시하는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음악적 퍼포먼스에서 주체로서 타자의 욕망이 실재가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 전이한다.
여기서 상징적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Choi choljoo morning glory>에서 이루어진다.
그 실재로서 문화성의 음악적 행위 이미지는 가역적 빛의 왜상적 음영으로 드러난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을 이루고 추상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