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 현대 추상화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개인전 / 추상 화가 & 개념 미술가 루이 최철주 전시도슨트 6 (현대 미술평론가 루이 최철주 추상화 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로 한 미술이론 발표 20/ Art Criticism/ Louis Docent: Lacan's Art Theory Presentation 20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개념적 의미 구조의 추상화 디자인 현대미술 작품 미술평론 6
루이 현대 미술이론 발표14: 가역광으로 변형한 오브제의 추상화/ Louis Presentation of Modern Art Theory 14: an abstraction of an object transformed by reversible light
라캉의 미술이론을 실제화하는 추상화가 루이/ Louis, the abstract artist who actualizes Lacan's art theory. = 현대미술 작가, 현대 화가, 한국 화가 그림 &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추상화가 작품/ Abstract works of modern art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 현대 개념 미술가 루이 "최철주나팔꽃 p36-12"
현대 추상화 작품: 루이, 최철주나팔꽃 p36-11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 36-6> 로서 추상적 표상 이미지 오브제를 재현하는 음영적 도식으로 시각체계는 은폐하고 있으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관점의 가역적 빛의 음영에서 드러난 비사실적 형상을 순간적인 응시로서 보이는 추상화 오브제ɑ다.
루이 2022 뉴욕 전시 포스터 36-6 은 상징계의 영역에서 분리된 영역인 실재로서 삶의 의미를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그 표현하려는 오브제를 보이지 않고 은폐로서의 인간의 실제적 의미를 중첩한다. 즉 두 개의 상에서 주체가 어느 것인지를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상을 보이는 오브제로 동일시한다. 여기서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의 상을 실재성을 보고 타자의 나팔꽃이 환호성을 지른다. 환호성을 지르는 나팔꽃은 실재와 다른 상에 만족해하기 때문에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감추어진다.
타자의 나팔꽃이 만족하는 것은 거울에 비친 실재의 상인 기표(signifier)와 다른 이미지의 상을 동일한 기표로 동일화하여 보이는 또 다른 나팔꽃으로 한 타자의 욕망과 그 욕망을 전시 포스터로 은유하여서 의미를 전달한다. 그 의미는 라캉적 의미작용의 시각적 문화로서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영역 즉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 다.
그 이미지는 무의식과 언어를 동일한 형상을 그려낸 하나의 추상화다. 여기서 응시로 보이는 최철주나팔꽃은 하나의 색깔로 평면화된 왜상적 구조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는 개념미술로 본 거울 이미지다.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 36-6
현대미술 작품 <나팔꽃 p36-6>으로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는 풍습의 변화 대상으로 나팔꽃을 추상화로 그리는 것은 하나의 대상으로 보이는 또 다른 문화 공간의 단면적 이미지로서 한 병아리의 유아적 존재를 드러낸다. 이것은 추상적 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작은 조각으로 그려진 대상으로서 타자의 욕망을 나팔꽃 배경에 감추고 실재는 배경의 음영속에 중첩된다.
여기서 나팔꽃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공간을 추상한다. 그 공간은 가역적 빛으로 동일한 공간에 중첩된 음영으로 이미지에서 언어적 표현처럼 은유성을 띠지만 그것이 비재현적 이미지라고 가정할 때 실재는 상사적으로 실재를 재현한 가상적 이미지로 존재한다.
Louis, morning glory p36,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0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루이 2022년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morning glory poster>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이미지를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추상화 다.
그 추상화는 형상을 보고서 차이를 구별할수록 한쪽 방향으로 그 형상을 이해하기 때문에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이 달라도 동일한 의미를 말할때 그것은 기호적 구조로서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이다. 즉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다.
따라서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다.
비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36-6)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을 의미로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오브제ɑ(최철주나팔꽃)을 보인다.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morning glory p36-6>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음영을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자리를 정하여 <Choi chuljoo morning glory p36-11>로 보인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에서의 라캉적 개념미술로 디자인한 포스터가 라캉적 오브제를 실제화한 추상화의 출현을 말한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 <최철주나팔꽃 p36-11>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p36-1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3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라캉적 개념 추상화 디자인은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로 한 추상화는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추상성 디자인을 말한다. (ACN ・ 2022. 10. 7. 2:33 최철주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 해석)
Louis, Choi chuljoo morning glory p36-1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3
현상적 자리를 포스터로 대신한 라캉적 현대 추상화는 형상의 자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다른 의미를 말하려고 사상적 구조로 한 그 의미와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하지만 상상계에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는 실재와의 동일시하여서 외형적으로 오브제의 이미지와 추상적 의미를 동일한 주체로써 오브제의 이미지와 동일시되면서 내적으로 주체는 변형된 추상적 의미를 형성한다.
이것은 형상의 추상적 의미를 가리키며, 그 형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를 가리킨다.
그 의미는 타자의 욕망을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 추상된 <최철주나팔꽃>으로 디자인된다.
추상된 <최철주나팔꽃>에 타자의 욕망을 대리하는 형상을 디자인하여서 라캉의 오브제ɑ(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 나팔꽃 p36-6) 으로서 추상적 오브제로서의 재현한다. 그것은 원근법적 시각체계의 기학적 도식에서는 시각체계가 은폐된 가역적 빛으로 한 음영의 자리를 만들어냄으로서 무의식에서 드러난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각각이 다른 순간적인 응시로서의 오브제ɑ가 추상된다.
개념미술 추상된 오브제ɑ 는 <Choi chuljoo morning glory 36-11>로 전이 되어서 일반성을 벗어나 예술성을 획득하고자 타자의 억압된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을 통해 표출된 왜상적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형성하고 타자의 욕망을 존재로 한 조형성의 음영으로 오브제ɑ를 생성하고 의미적 존재 구조의 예다.
그 오브제ɑ에서 출현한 예술성은 타자의 욕망적 관점에서 왜상적 이미지로 오브제의 이미지를 의미의 구조로 변형함으로써 오브제의 또 다른 존재로서의 오브제ɑ를 드러내어서 타자의 욕망의 자율적 선택으로 한 조형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리고 회화적으로 닭의 배경에 감추어진 타자의 욕망으로서의 작은 조각은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추상적 공간을 보인다. 이것은 타자의 욕망을 추상적 오브제의 존재 의미로 그 오브제를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으로 자리한다.
그리고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대리하는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보인다.
행위자의 샐행에 따른 그 형상은 가역적 빛으로 한 타자의 욕망을 추상하는 음영으로 그 형상안에 감추어진 존재적 실재의 가치를 응시로의 보임이 라캉적 현대 추상화의 조형적 가치다,
여기서 추상적 음영으로 생성된 타자의 욕망적 선택은 실제의 구조와의 교차점이다. 이것은 비실재의 사실적 구조로 한 전체의 실제 형상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디자인한 타자의 욕망이 응시로 보이는 교차점의 순간적 형상으로 추상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