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 현대 추상화 개인전/ 추상 화가 & 개념 미술가 루이 최철주 전시도슨트 10 (현대 미술평론가 루이 최철주 추상화 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로 한 미술이론 발표 24/ Art Criticism/ Louis Docent: Lacan's Art Theory Presentation 24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개념적 의미 구조의 추상화 디자인 현대미술 작품 10
루이 현대 미술이론 발표18: 가역광으로 변형한 오브제의 추상화/ Louis Presentation of Modern Art Theory 18 an abstraction of an object transformed by reversible light
라캉의 미술이론을 실제화하는 추상화가 루이/ Louis, the abstract artist who actualizes Lacan's art theory. = 현대미술 작가, 현대 화가, 한국 화가 그림 &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추상화가 작품/ Abstract works of modern art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 현대 개념 미술가 루이 "Choi Chul-joo morning glory p58-3"
현대 추상화 작품: Louis Choi Chul-joo, Choi Chul-joo morning glory p58-3,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현대 추상화 디자인은 이미지를 오브제로 디자인한 라캉의 오브제ɑ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 오브제ɑ로서 <Choi chuljoo morning glory>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 디자인한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그 오브제ɑ의 형상은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루이 2022년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morning glory poster>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이미지를 기호화하여서 연쇄한 현대 개념미술을 추상화했다. 그 추상화는 형상을 보고서 차이를 구별할수록 한쪽 방향으로 그 형상을 이해하기 때문에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이 달라도 동일한 의미를 말할때 그것은 기호적 구조로서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이다. 즉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다.
따라서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다.
개념미술 미술가 작품 :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0-j & SSAK,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 만화뉴스 만평을 개념 미술가 작품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추상화 개념만평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morning glory 2020-j & SSAK>은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morning glory 2021 j-01-1>을 의미를 오브제로 구조화한다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순간적 왜곡된 상 오브제ɑ를 보인다.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2021 j-01-1, 145X183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라캉적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라캉의 미술이론을 스토리보드로 포스터를 형상화하여서 페인팅 디자인 / Louis Choi Chul-joo, a Lacan's abstract artist, designs the image of the painting by shaping Lacan's art theory as a storyboard.
현대 추상화 <최철주나팔꽃>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그 이미지 <morning glory 2021 j-01-1>는 라캉의 환상공식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인식하여서 적용시킨 생각이다. 그 생각은 무의식과 언어를 동일한 형상을 그려낸 하나의 이미지다.
여기서 응시로 보이는 나팔꽃은 하나의 색깔로 평면화된 왜상적 구조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 미술의 추상화 의미를 말한다.
현대 추상화 작품: Louis Choi Chul-joo, Choi Chul-joo morning glory p58-3,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현대 미술평론가 & 개념미술가 최철주의 현대 개념 디자인은 초기 개념미술의 개념으로 한 회화성의 복귀다. 즉 회화 작품으로 생성하는 개념미술 디자인이다. 따라서 그의 현대 개념미술은 시사만평처럼 현상적 이미지를 비판하지만 회화성으로 디자인적 가치를 말한다.
미술품에서 Ready made 기성품이 회화성을 대신할 수 없고 Marcel Duchamp 뒤샹처럼 창조된 개념과 그의 동조자 Joseph Kosuth 조셉 코수스가 말한 철학에 따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라캉 미술이론에서의 유아적 상상계의 허상을 개념으로 한 최철주의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시사만평으로 개념의 의미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이미지에 메시지를 담는다. 그것은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이것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을 통해서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은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추상성 디자인을 말한다. (ACN ・ 2022. 10. 7. 2:33 최철주 개념미술 추상화 디자인 해석)
현대 추상화 작품: Louis Choi Chul-joo, Choi Chul-joo morning glory p58-3,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현상적 자리를 포스터로 대신한 추상화는 형상의 자리를 구별할 수 있어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이면(裏面)의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다른 의미를 말하려고 사상적 구조로 한 그 의미와 유사한 색깔과 크기의 추상한다.
상상계에서 개념 미술의 추상적 의미는 실재와의 동일시하여서 외형적으로 오브제의 이미지와 추상적 의미를 동일한 주체로써 오브제의 이미지와 동일시되면서 내적으로 주체는 변형된 추상적 의미를 형성한다.
이것은 형상의 추상적 의미를 가리키며, 그 형상은 실제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를 가리킨다.
그 의미는 모방한 꽃을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 추상된 <최철주나팔꽃>으로 디자인되어서 실재와 만난다.
그 만남은 타자의 욕망적 형상이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으로 이루어진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 형상의 의미를 대리하는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보인다. 그 형상은 추상적 음영으로 생성된 타자의 욕망이 선택한 실제의 구조와의 교차점이다. 이것은 비실재의 사실적 구조로 한 전체의 실제 형상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디자인한 타자의 욕망이 응시로 보이는 교차점에 순간적으로 추상화된 형상이다.
그 추상화된 <최철주나팔꽃> 형상은 거울에 비친 동일한 오브제가 아닌 다른 오브제의 실재를 드러냄으로써 드러나지 않는 실재로서 상징성에서 전이되어진 실재의 또 다른 현대 추상화로서의 오브제로 보인다.
추상된 그 오브제는 타자의 욕망으로 한 오브제로서 분명히 거울에 비쳐진 오브제로 드러나지 않고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형태를 구조하고 은폐되면서 거울에 드러난 또 다른 오브제를 봄으로서 그림을 보는 자의 실재는 부재됨으로서 추상된다. 다만 그 그림을 그린 이가 실재를 대신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