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론11 사진평론 : 몬드리안의 무늬를 넓히는-권해일 개인전<꼼뿌레샤 Le rouleau compresseur> 몬드리안의 무늬를 넓히는 -권해일 개인전 <꼼뿌레샤 Le rouleau compresseur> 20170831-20170912, 부산프랑스문화원ART SPACE 롤러식 꼼뿌레샤는 공사 현장에서 땅을 다지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그것의 이미지는 네모난 구획으로한 색면들이었다. 사진의 등장으로 회화는 대상의 이면을 찾아간다.. 2017. 9. 12. Design criticism : Palladio is centered on structure - The boy's room by designed - Design criticism : Palladio is centered on structure - The boy's room by designed - Photo(Remaining space and time) : Hong-Sanghyeon The boy's room by designed - The boy's room by designed is space to be designed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 This is the design of time that existed prior to spatial time. Thus, Design left behind the time shows by the structure of space. .. 2017. 8. 24. 사진평론 : 스케치로한 라캉적 사진<손몽주의 파빌리온은 No Signal>- 라캉적 디자인(3) 스케치로한 라캉적 사진 - 라캉적 디자인(3) 라캉적 사진 라캉적 사진의 의미를 드러내는 자리에서 오브제를 만드는 것은 의미의 고정점을 찾는 것이다. 이것은 스케치의 형상으로서의 기표가 연쇄하여서 타자의 무의적 욕망과 또 다른 기표로서 사진의 가설적 형태에서 분열된 주체가 만나는 것이다. 그것의 의미로한 형상이 주체이다. 그러나 비실재하여서 형태가 나누어진 구조로 보인다. 그것의 분열된 구조는 공간을 분리하여서 또 다른 공간의 자리와 공유한다. 라캉은 ‘의미의 고정점’에 대한 기능을 동시적 기능과 공시적 기능으로 그의 “프로이트적 무의식에서 주체와 전복과 욕망의 변증법(E, 793-827)”에서 말한다. 이것의 동시적 기능은 문장의 의미가 소급적 효과에 의해 완성되고, 공시적 기능은 문장에 숨어 있어서 .. 2017. 7. 28. 사진평론 : 더 코르소 국제 아트페어 2017-울산 출품사진작품(정원일의 나무숲) 더 코르소 국제 아트페어 2017-울산 출품작품 사진평론 정원일의 나무숲 그는 나무의 숲에서 사진의 자극을 배제한다. 이것은 나무를 의도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나무숲으로 정하여서 얻어진 나무의 표상이다. 이것은 무의미한 사진들로부터 자극을 없앤 나무들의 기록이다. He excludes the stimulus of photography in the woods of trees. This is a representation of trees that were harvested from wood trees without deliberately removing wood. This is the record of trees that removed the stimulus from pointless photographs... 2017. 6.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