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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평론47

디자인평론 : 문화평론가 & 미술평론가 최철주 문자의 이미지 디자인으로서 普遍妥當한 전시 시각 문화평론 문화평론 : 문화평론가 & 미술평론가 최철주 문자의 이미지 디자인으로서 普遍妥當한 전시 미술평론 普遍妥當한 전시 普遍妥當은 대상에 대하여 공통된 것을 편하게 대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상에서 선택하여서 김근숙은 크기를 정하고 의미를 만들어낸다. 그녀의 그림은 한 대상에 한정되지 않고서 놓인 전체의 조건에 맞춘다. 따라서 일상의 한 조각을 그려내어서 그것을 의미로한 공감을 드러낸다. 이렇게 일상의 풍경을 낯선 크기로한 그림을 만든다. 창밖으로 보이는 대상의 크기는 한정되어도 그녀의 시선에서 현실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배반적 현실은 동일한 크기에 있어서 작은 크기로서 추억을 가져간다. 따라서 감추어진 현실의 크기는 슬프지만 그녀의 작은 그림은 흥겹다. 보편적 그림은 보여주려는 시점의 반대편에서 본 것이다. 김.. 2017. 6. 18.
디자인평론 Design criticism by Chuljoo Choi : UNCANNY By Chrissy Dasom Kim’ design Design criticism : UNCANNY By Chrissy Dasom Kim’ design 05.26.2017.fri–05.30.2017wed Hannsae Museum Gallery 24 Gyodae-ro. Yeonje-gu. Busan UNCANNY Uncanny design is an incomplete. This is the uncanny design used by the product. It is because it is insecure about the uncanny design of the product. Chrissy Dasom Kim’s repressed desire leads to a form of impractical design in the products he uses. .. 2017. 5. 28.
디자인 평론 : 캘리그라피 - 김성계 개인전 (20170308-20170325 한새뮤지엄) 캘리그라피 김성계 문자를 활용한 독창적인 그림으로 생각해 낸 김성계의 캘리그라피는 문자 이미지를 담고 있는 그래픽이다. 그의 그래픽과 이미지가 다른 지금까지의 그래픽들과의 동일시했던 의미의 유사성은 사라졌다. 그는 기록에서 보이는 이미지로서 오브제에 은유성을 서툰 형.. 2017.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