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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64

미술평론 뉴스-신작읽기: 한국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신작읽기 Work posted on Facebook: 이승희, <파란 하늘의 기억> 미술평론 뉴스-신작읽기: 한국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신작읽기 Work posted on Facebook: 이승희, 파란 하늘의 기억, 90.9*60.6cm, oil on canvas 이승희, 파란 하늘의 기억, 90.9*60.6cm, oil on canvas ​ ​ ​ 파란 하늘의 기억 파란 하늘은 기억의 상태로 대상의 여백이 된다. 그리고 하늘이 객관화되어서 가역된 의미의 구조를 부러뜨린다. 이승희는 기억을 주관적 색으로 만들지 못하고 파란빛으로 반사하여서 여백의 색으로 실재의 형상을 꾸민다. 그녀는 남색과 파란색에 녹색이 추가된 스틸부루의 구름이 수면에 부딪혀 보이는 이미지와 수풀의 여백으로서 하늘을 보인다. 이것은 그 하늘빛으로 보이는 구름과 수풀의 음영색으로 한 실재하는 일체다. 그녀는 그.. 2021. 9. 8.
문화디자인평론: 라캉적 문화평론가, 미술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회화 문화평론 - 회화: [24] 존재로서의 은폐된 미적 구조의 의미 디자인 - <파란 하늘의 기억> & morning glory 2021-b 미술평론: 라캉적 문화평론가, 미술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회화 문화평론 - 회화: [24] 존재로서의 은폐된 미적 구조의 의미 오브제ɑ - 라캉의 미술이론을 구조화하여서 이미지로 그리는 현대미술가 & 미술평론가 최철주/ Contemporary artist & art critic Chul-joo Choi structures the Lacan's art theory and embodies it as an image: morning glory 2021-b 이승희, 파란 하늘의 기억, 90.9*60.6cm, oil on canvas ​ 파란 하늘의 기억 파란 하늘은 기억의 상태로 여백으로 대상을 디자인된다. 하늘이 객관화되어서 가역된 의미의 구조를 부러뜨려서 디자인은 형상에 멈춘다. 기억을 주관적 .. 2021. 9. 8.
미술평론가 뉴스-신작읽기: 한국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신작읽기 Work posted on Facebook: 가역적 시간성으로 한 <나팔꽃> 의미의 구조화 미술평론 뉴스-신작읽기: 한국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신작읽기 Work posted on Facebook: 가역적 시간성으로 한 의미의 구조화/ Structuralization of the meaning of morning glory with reversible time. 라캉의 미술이론을 구조화하여서 이미지로 그리는 현대미술가 & 미술평론가 최철주/ Contemporary artist & art critic Chul-joo Choi structures the Lacan's art theory and embodies it as an image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1-a), 148X17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 2021. 8. 31.
미술평론가 한국현대회화 평론 책소개: 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서평]: 문화디자인박사 & 현대미술가 최철주 "한국 현대회화 평론" 책소개 미술평론가 한국현대회화 평론 책소개: 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서평]: 문화디자인박사 & 현대미술가 최철주 "한국 현대회화 평론" 책소개 ​ 한국 현대회화 평론 ​ ​ 책소개 한국 현대회화 평론은 회화적 예술성으로한 한국의 근대를 본으로 한 이제로서의 한국 현대회화에 대한 미적 가치와 프로세스의 이해 그리고 주제를 바라보는 평론이다. 평론은 대상의 됨됨이를 정하고 말한다. 우리는 작가를 대신하는 작품을 통해 상상하지만 단지 작품을 보고서 형상의 의미를 말하긴 어렵다. 한국의 현대회화를 시각예술이론으로 접근하여서 회화의 주제를 말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색점으로 기능하는 는 지상적 사물을 동일하게 이어진 삶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겉모습을 들어 올려서 그 사물의 정취(情趣)된 맛을 보이는 추상으로 선화.. 2021.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