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151 미술평론 : 손몽주의 인스톨레이션 - No Signal ; Tokyo project, Japan No Signal 손몽주는 공간과 시간의 교차로 드러난 실재적 형상의 그림자를 만든다. 그녀의 모니터는 ‘No signal’이라고 이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는 모니터를 다시 연결하여서 ‘No signal’을 제거한다. 그녀는 모니터에서 일상 공간의 한 부분의 이미지와 교차하거나 완결된 고무.. 2017. 7. 9. 사진평론 : 더 코르소 국제 아트페어 2017-울산 출품사진작품(정원일의 나무숲) 더 코르소 국제 아트페어 2017-울산 출품작품 사진평론 정원일의 나무숲 그는 나무의 숲에서 사진의 자극을 배제한다. 이것은 나무를 의도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나무숲으로 정하여서 얻어진 나무의 표상이다. 이것은 무의미한 사진들로부터 자극을 없앤 나무들의 기록이다. He excludes the stimulus of photography in the woods of trees. This is a representation of trees that were harvested from wood trees without deliberately removing wood. This is the record of trees that removed the stimulus from pointless photographs... 2017. 6. 24. 디자인평론 : 문화평론가 & 미술평론가 최철주 문자의 이미지 디자인으로서 普遍妥當한 전시 시각 문화평론 문화평론 : 문화평론가 & 미술평론가 최철주 문자의 이미지 디자인으로서 普遍妥當한 전시 미술평론 普遍妥當한 전시 普遍妥當은 대상에 대하여 공통된 것을 편하게 대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상에서 선택하여서 김근숙은 크기를 정하고 의미를 만들어낸다. 그녀의 그림은 한 대상에 한정되지 않고서 놓인 전체의 조건에 맞춘다. 따라서 일상의 한 조각을 그려내어서 그것을 의미로한 공감을 드러낸다. 이렇게 일상의 풍경을 낯선 크기로한 그림을 만든다. 창밖으로 보이는 대상의 크기는 한정되어도 그녀의 시선에서 현실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배반적 현실은 동일한 크기에 있어서 작은 크기로서 추억을 가져간다. 따라서 감추어진 현실의 크기는 슬프지만 그녀의 작은 그림은 흥겹다. 보편적 그림은 보여주려는 시점의 반대편에서 본 것이다. 김.. 2017. 6. 18. 미술평론 : 문화평론가 & 사진평론가 최철주 해외전시 The Film Works 정원일 개인전 “Brilliance Shines Through : Wood Forest” 사진평론 “Brilliance Shines Through : Wood Forest” by Wonil Chung's The Film Works : 01.05.2017.mon-06.05.2017.sat, St.Clairsville Public Library Gallery Brilliance of tree is shines through of trees left in the winter(found in his photographs) ‘Wood Forest’ by Wonil Chung’s photographs Wonil Chung's Wood Forest is the record of trees left in the winter. Trees represent leaves, so he leaves trees by tree.. 2017. 5. 24. 이전 1 ···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