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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64

미술평론가 뉴스-신작읽기: 한국현대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신작읽기/ Work posted on Facebook: Chul-joo Choi 시사만평 회화: <블랙핑크 '더 쇼'> 미술평론 뉴스-신작읽기: 미술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현대미술 신작읽기/ Work posted on Facebook: Chul-joo Choi 시사만평 회화: Chul-joo Choi,BLACKPINK creates a new image in the mirror like the picture "Las Meninas·The Maids 8 ,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 ​ ​ 블랙핑크 '더 쇼' ​ 시사만평으로 게재된 최철주 만평 [12] “젊은 유권자는 유튜브에서 선거 방송보다는 블랙핑크 '더 쇼'를 보려고 한다.”는 라캉적 응시로 바라본 벨라스케스의 을 중의적 이미지다. 17세기 바로크 시대 절대 왕권의 관념적이고 정형화된 이미지로 벨라스케스(Diego Ro.. 2021. 2. 21.
미술평론: 미술평론가 & 미디어아트 페인터 최철주 디자인평론, 미디어아트 쓰레드 페인팅(thread painting); 최철주 <나팔꽃> & 미디어아트; 최철주 <나팔꽃>, 2020~2021 미술평론: 현대미술가 & 미디어아티스트 최철주 미디어아트평론/ 최철주 미디어아트 디자인 미술평론, 미디어아트의 쓰레드 페인팅 2020 & 미디어아트; 최철주 2021, 미누현대미술관 - 최철주 미술평론 및 한국현대 미술평론가의 라캉 디자인 방법론적 평론 (웹사이트: newsmanwha & artreview​ - 미술평론): Lacan‘s Design Methodological Criticism of Choi Chul-joo's Art & Review and Korean Contemporary Art Review (Website: newsmanwha & artreview - Art Review) Chul-joo Choi, Media-art: morning glory, Still image (morning .. 2021. 2. 5.
디자인평론: 디자인평론가 & 미디어아트 페인터 최철주 미디어아트 인상적 추상디자인평론-미디어아트; “디지털 연못”과 “사라진 연못(2020.)”, 2020 디자인평론: 디자인평론가 & 미디어아트 페인터 최철주 미디어아트 인상적 추상디자인평론-미디어아트; “디지털 연못”과 “사라진 연못(2020.)”, 20201020 Media-art "Digital Pond", Still image (Miro's fish), 미누현대미술관 소장작품 ​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디자인, "디지털 연못" & "사라진 연못" 비대상으로서 연못 속은 물고기의 질감을 소거한 빛의 경계선으로서 구상의 연꽃과 분리된 흰색으로 실체화된 물고기를 디자인한다. 그리고 빛으로 드러난 흰색 물고기의 음영적 공간을 분리한 검은색으로 사라진 연못을 추상한다. 인터랙티브 기능의 특징을 뜻하는 시각화는 매체의 상징을 시각화한 언어다. 그 언어의 의미와 상호작용하는 구조가 특징되는 회화적 이미지는 단순화.. 2021. 2. 5.
미디어아트평론: 미디어아티스트 최철주 미디어아트 영상전: <최철주 나팔꽃>, <사라진 연못>, <대나무 숲>, <신윤복풍주밀회도(申潤福風晝密會圖)=최철주의 송하선인취생도> 미디어아트평론: 미디어아티스트 최철주 미디어아트 영상전, Chul-joo Choi’s Media-art: , , , , 20201126-20201210, Minoo Media Art Museum 미누현대미술관의 미디어아트 영상에서 최철주의 은 완성된 작품을 해체하고 결합하는 과정뿐만아니라 쓰레드 페인팅까지 그려내며 미디어아트와 그 과정을 담은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은 꽃의 자리를 디자인하고서 그 꽃의 형태에 의존하는 잎과 줄기의 자리를 정했다. 그 자리는 꽃의 구도로서의 줄기를 꽃에 맞춘다. 전체 이미지에서 줄기와 잎의 구조로 꽃을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제백석의 과 달리 나팔꽃의 꽃을 시작으로 나머지 구조를 디자인한 미디어아트는 디자인박사 최철주의 이다. 그는 정해진 존재, 즉 순간적인.. 2020. 12. 31.